뭐 산게 있는데 현영 발급을 못 받았고
그 뒤 대처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귀찮지만 홈택스에서 민원 넣음
(나중에 보니까 대표자랑 계좌주도 다르더라고)
계약서에 써 있던 주소로 신고했는데 (1월 14일)
그 지역 세무서에서 전화와서 등록된데가 다른데라서 이관하겠다고 해서
대표자랑 계좌주 다른 것도 얘기 함
이관받은 세무서가 바쁜지 2월 6일에 연락와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대답해주고
추가로 제출 할게 있어서 제출함
근데 방금 ㅎ
그 업체에서 전화 와가지고 현금영수증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시죠 이래서 더 개빡침 카드로 한다고 하니까 10% 더 받는다고도 했으면서
애초에 1월달에 거래하고나서 전화했을 때 존나 뻔뻔하게 나오고 자기네 잘못 없다고 그래서 내가 빡쳐서 신고한건데
더 길게 얘기하기 싫어서 바빠서 끊을게요 하고 끊었는데
진짜 너무 괘씸함
현금영수증 발급 받는거보다
탈세로 더 탈탈 털렸으면 좋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