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저 직무들과 전혀 무관한(물론 인사쪽이 직무 무관인 경우가 많지만 교육공학 이쪽에서 많이들 준비하니까..) 간호 4학년이고
작년에 휴햑하고 타직종 취업 준비하려 보니 정량적인 직무적합도?가 너무 부족하더라고 나도 그렇게 느꼈고 피드백도 그렇게 받음
뭐 여러 대외활동이나 교육봉사 진행해본적은 있는데 이력서에 살리기엔 애매한 것들이라서..
멘토링 받았을 때도 인사쪽에 관심 있는 사람인지 이력서로는 전혀 드러나는 게 없다고 (실효성이랑 무관하게)hr매니저라도 따서 넣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셨어서 준비할 생각 하고 있어
그 외에는 뭐 컴활 adsp 이런거 있긴 한데 이게 또 막 가산요인은 아니잖아
그렇다고 해서 막 솔직하게 제가 병원 실습을 하며 보아 온 병원 조직문화가 완전 맘에 안들고 너무 수직적이고 경직되어잇엇고 조직 문화 좋은데서 일하고싶고 내가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고싶엇어요 내가 열심히 일할수록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다니 럭키더쿠자낭 근데 님 회사가 좀 사람을 사람취급하고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겉으로라도) 신경쓰고잇는게 맘에들엇어요 굿굿 일 열심히 할테니까 일단 뽑아둬잉 ->이렇게 말할수는 없잖아.. 까딱하면 환경에 적응 못한 사람처럼 보이기 쉽고
쨌든 직무 관련 경력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인턴을 준비해도 꼭 면접 가면 간호학관데 왜 병원안가고~(걍 성적맞춰 왓는데요)/인사쪽에 진짜 관심이 있는 거 맞나요(례.) 이런 질문을 항상 받아서.. 고민이 돼 대체 뭘로 나를 증명할 수 있을지 매주 hr관련 자료 스크랩하고 인사이트라도 블로그에 업로드해야하나? 아니면 뭐 행사.교육 기획하고 실현해봐야 하나? 아님 관련 대외활동(그게뭔데)? 올 한해동안 뭘 할 수 있을까..?
막막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