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4세 8개월인데
집에서는 한솔 신기한 수학나라(사고력)해
내가 따로 해주는건 없어.
얘가 작년 중순부터 애가 유치원에서 더하기를 배웠거든?
근데 1월 즈음부터 숫자놀이 하자면서 문제를 내라 그러더라고.
처음에는 한자리 수였는데 지금은 24+29 이런거 얘기하면 잠깐만~ 이러면서 암산으로 답을 내거든. 가끔 세자리 수도 하는데 좀 오래걸리긴해도 암산으로 답을 해
그래서 오 얘가 진짜 잘하나? 싶어서 수학학원 다녀볼까하는데 5세 애를 뭐 유난이라고 보내나 싶다가도 그래도 한번 다녀볼까 싶은 마음이 들거든.
내가 주변에 아는 친구도 없고 딱히 물어볼 또래 친구도 없거든. 이 정도면 보내도 되나...? 설레발이면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