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수술에 악조건인 사람도 만족스럽게 쌍커풀 수술이 된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한 중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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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조회 수 12532
나도 내 눈이 뭔가 그렇게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쌍수 발품을 압구정 & 강남으로 팔러 갔어
(더쿠 성형방에서 많이 봤던 곳을 골라서 갔음 )
눈두덩 피부가 두꺼워서 매몰은 생각도 안 했고, 라인도 높게 잡을 생각도 전혀 없었어. 당연히 다들 절개밖에 없다고 하시더라.
근데 일부 보수적이라고 하는 곳들에선 내 눈은 절개도 풀릴 위험이 높다라고 하시더라고.. 한 곳에서는 기존 속쌍이 조금 더 라인이 높아지는 것밖에 안 될거라고 하시고
물론 절개 + 눈교까지 권해주신 곳도 있었지만 (주로 젊은 의사),
보수적이라고 하는 곳들에서 뭔가 자신없음?.. 크게 효과없을 것 같다?.. 는 늬앙스를 느꼈어. 오히려 경력 많으신 의사분들에게 그런 느낌을 받으니까 당황스럽다ㅠㅠ
속상해서 집에 와서 좀 울었어 ㅎㅎㅜ 화려하게 원하지도 않고 진짜 그냥 적당 ~ 남들보다 낮아도 자연스러운 겉쌍을 원하는데 .. 풀릴 위험이 있고 의사 일부가 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니까 …
변화도 쉽지 않구나 느껴
번아웃도 자주 오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서 진짜 많이 검색해보고 했는데
혹시 나랑 비슷한 상황에서 성공했거나 후회하는 케이스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