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언제죽나 내목숨 아닌거처럼 넋놓고 살정도로 삶의 의지가 없는데 엄마가 요즘들어 꿈에 예전보다 자주 나오심
얼마전에는 꿈에서 요리해주면서 먹어보라고. 맛있지? 맛있지? 이러시기에 무슨 의미라도 있는가 괜히 기대했는데 뭐....일상에서도 별 좋은거없고 힘든일만 생기고 몸 건강은 악화되고ㅎㅎㅎ혹시나해서 복권도 여러번 몇개사봤는데 역시 뭣도 없고~ 내가 힘드니까 엄마생각많이하나봐 그게 꿈으로 나오는거고ㅎㅎㅎㅎ
왜이렇게 힘들까...이제 나도 사라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