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 집단 내에서 일단 권력자 보이는 사람에겐 막 칭찬도해주고 칼답도해주는데 내가 요청하는건 다들 읽씹함
내가 어쩌다 타겟 잡혔는지 a한테 말한건 나 없을때 공유가 되었는지 일주일내로 내얘기(무조건 암울한 얘기일경우에만)가 대화 주제가 되고 비웃음
내가 ㅇㅇ힘들다고하면(찐으로 힘들었던거 맞아 시발 거의 반강제로한거라) 권력자 추켜세우면서 내가 ㅇㅇ힘들다한거에 관심없고 권력자님은 왜이렇게 잘하냐고 주접을 떨어
무조건 나 후려치기 무시하기 깔고가기가 기본이었고 그 집단내에서 가장 못된애가 연결된 다른 집단에도 내 얘기하고다녀서 나 지나갈때 큭큭거리며 비웃음
그 못된에는 내가 말하면 갑자기 소리지르고 다른애 끌고가서 나랑 대화 못하게 막음
다른사람들은 내가 괴롭힘당하는게 재밌었는지 큭큭거리고 절대 날 안 돕더라고 내가 아니면 자기가 타겟되기도 하잖아
내가 왜 타겟이 되었는가 추측해보면 우리집 정말 가난하거든ㅜㅜ 그래서 그사람들이 무시도 많이했다 하하 내가 사는 집이 폐가 영화촬영장 같다고도 대놓고 말했는걸
그러다 내 인생이 아주 조금 잘되기(시발 그래도 가난하고 난 ㄹㅇ암환자야)시작하면서
못된 애가 내가 웃고사는게 꼴보기 싫었던건지 예전에 나 호르몬땜에 말더듬고 그랬는데 그거 치료되니까 나 환자였을 때 따라하고 조롱하면서 끌어내리려고하더라고 하하
약자들은 좀 웃고 살면 안되니 시발ㅜㅜ
나 암 심해져서 단체 나오게 됐을때도 배신자라고 소리지르고 소문내고 난리도아니었다 시발 니땜에 나가는거세요^^
결론 : 조현병이네 어쩌네가 아니라 진짜일수도 있어 난 지금은 그 집단에서 나왔지만 그 후폭풍땜에 현타와서 우울증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