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여행을 감 그러면 가스밸브 보일러 전기코드 문 제대로 닫겼나
이게 막 걱정이 되는 덬들 있음??
좀 심하게 + 한 거 기억나는 데도 꼭 내가 다시 가서 봐야함 이런 거..
알바 내가 마감을 하면
불 + 히터 등등 다 마감처리하고 가야하는 건데
분명 다 했을텐데 막 혼자 불안한 거야
이미 나와서 버정까지 왔는데도 다시 돌아가야함 혼자 불안해서
위에 말한 거 중에 한번도 안한 적이 없거든
내가 걱정하는 뭐 문을 열고 갔거나 에어컨을 키고 갔네 마감 히터 안껐네 등등 내가 안한 적이 없는 데도
왜캐 걱정이 심할까...
내가 뭐 안해서 아 ㅈ됨 이런 일이 있고나서 그러면 그렇구나,, 싶은데 그런 일도 없고
혼자 걱정만 엄청하고..
솔직히 막 엄청 큰일들은 아니잖아 근데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이럼.,
이런 덬들 잇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