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네이버부동산 허위매물 걸러낼 수가 없어서 빡치는 후기
6,609 16
2024.10.25 09:44
6,609 16

아직 이사까지 시간이 좀 있어서

틈 날때마다 네이버부동산으로 지역만 보고 있었음

 

네이버부동산에 딱 내가 원하던 동네에 

괜찮은 매물이 나왔는데 같은 집인데 가격이 1억 차이남

뭐가 이상했지만 둘 다 전화해보자 싶어서

일단 1억 싸게 올라온 곳으로 먼저 전화해서 약속잡음

 

건설회사 직원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만나자마자 횡설수설 하면서 원했던 집은 결국 안보여주고

근처 동네 신축으로 데려감 요새는 무조건 신축만 대출나온대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함 신축만 대출 가능하다고 ㅋㅋ)

 

내가 원했던 집이 2억 5천, 3억 5천에 올라온거였는데

사실은 저 집이 3억 8천짜린데 거짓으로 올린거라느니 

2억 5천은 전세가였다느니 온갖 이상한 소리를 함.. 

 

보여준다고 데려갔던 신축은 알고보니 오피스텔이었고 ㅋㅋㅋ

디딤돌대출 받을 계획이었던건데 

그거 아껴놓고 뭔 신용대출받아서 이걸 사래 ㅋㅋㅋ

난 생각도 없는데 계약서 가져올까요?

마지막 세대 남은거라 지금 안하면 바로 빠집니다~ 

계속 이러는거 

 

내가 뭘 물어도 오피스텔 계약하란 소리만 앵무새마냥 하길래 

잘 봤다고 나오려니까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시면 안된다 어쩌고 

근데 무서웠음 팔에 좀 이레즈미 있고 담배쩐내 나는 사람이라..

 

건설사 직원들 진짜 조심해야겠더라 

아니 근데 네이버 보고 연락해봐도 허위매물 걸리니까 

원하는 동네 찍어서 그 동네 부동산 직접 가는게 최고인듯

 

나는 결국 부동산 가서 몇군데 돌아보고 골랐음 히히

 

10년+ 실거주용 찾는다는데 뭔 오피스텔을 사라고 ㅡㅡ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03.19 26,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5 그외 건강검진에서 추가검사소견이 나온 초기 1 03.19 195
181424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4 03.19 412
181423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13 03.19 679
181422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11 03.19 390
181421 그외 길 잘 아는 의정부민락-서울 자차 출퇴근러 있을까?ㅠㅠ 5 03.19 332
181420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50 03.19 1,419
181419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2 03.19 254
181418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03.19 411
181417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18 03.19 1,093
181416 그외 퇴사 후기... 3 03.19 920
181415 그외 자취 후기 5 03.19 627
181414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03.19 577
181413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14 03.19 1,979
181412 그외 개인카페와 프차카페 일하는데 손님들 이해 안가는 중기 9 03.19 1,581
181411 그외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뚜벅이가 갈 수 있을만한 템플스테이 추천받고싶은 초기 14 03.19 746
181410 그외 주위에서 다 나보고 인생끝났다길래 연락 끊어버린 후기.. 110 03.18 5,541
181409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6 03.18 248
181408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36 03.18 3,665
181407 그외 꼽주는 사람 너무 싫은 후기 5 03.18 1,077
181406 그외 걍 어떻게든 살아지는것 같은 중기 2 03.18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