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경제 관념은 새로 생기지 않아
특히 어르신들은 ㅇㅇ
지인 중에 해당 케이스가 있어
대출빚 + 그 부모 한 분 당뇨 심하게 와서 그거 봉양까지 하다
본인도 카드 연체하고 한도 없어서
본인 맹장 수술비 결제할 수 있는 카드가
가족 중에 아무도 없었대.....
지방 사는 친척이 와서 결제해주고
실비 타고나서 이자 쳐서 갚았대더라
그 지인 화병으로 우울증까지 와서 크게 잘 못 될 뻔했어
부모를 위해서도 받아주지마
가족중에 누구 한 명은 살아남아야
유사시 대응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