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가족들의 도움을 받는게 너무 힘들고 어색한 중기
5,142 5
2024.10.06 19:36
5,142 5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요즘 내 어려움을 가족들한테 공유하고 여러모로 경제적, 감정적 도움을 받고 있는데

그 도움을 받는 자체가 너무 어려워

 

가족 중에는 나한테 뭐라 그러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위로해주시고 엄청나게 지지해주시고 하는데

 

내가 여태까지 가장 역할을 해오기도 했고

도움을 받거나 어려운 걸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도 해서

거의 도움을 받는 적이 처음인데 이렇게

그래서 그런지 이 도움을 받는 자체가 너무 죄스럽고 힘들다 그래야 되나....

 

오죽하면 술 취해서 택시 기사님한테도 요즘 이거 때문에 너무 힘들다 그랬더니

가족들이 당연히 도와줄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가족들도 각각 자기 삶이 있어서 내 상황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고....

 

이럴 때는 어떤 마인드로 지내면 좋을까?

나는 오히려 항상 가족들한테 감정적으로 크진 않지만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쪽이었거든,,,,

그리고 그게 너무 즐거웠고

우리 가족들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봐도 너무 어렵네...

 

덬들의 응원과 방법이 필요해~~~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08 05.25 25,41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7,9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5,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7,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8,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392 그외 잘생긴 표지와 삽화가 있으면 끝가지 읽을 수 있을까 해서 산 『인간 실격』 후기 01:28 180
182391 그외 퇴근길에 아찔했다가 제미나이가 치료해준 후기 6 05.26 651
182390 그외 개잼컨 터프팅 원데이클래스 후기 10 05.26 557
182389 그외 삼국지 위빠의 자유여행 후기 24 05.26 627
182388 그외 21주차 임당산모의 혈당 관리 + 연당기 사용 중기 (긴긴글) 7 05.26 491
182387 그외 더쿠보고 이용한 여성전용 주택 수리 서비스 라이커스 후기 12 05.26 841
182386 그외 더쿠보고 다녀온 비너스 스캔바이미 후기 10 05.26 1,722
182385 음식 맘스터치 매직풍싸이버거 & 당근빵 먹은 후기 4 05.26 930
182384 음식 양념게장김밥 먹어본 후기 6 05.26 1,479
182383 그외 부모님 고유가피해지원카드 대리신청 후기 7 05.26 1,257
182382 그외 청년으로서 받은 혜택들이 고마운 후기 8 05.26 1,859
182381 그외 제미나이한테 합성 요청한 후기 15 05.26 1,515
182380 그외 대만족 잘 쓰고있는 고양이 털 제거기 후기 23 05.26 1,810
182379 음식 수원 놀러가서 1일1 망고빙수 먹고 온 후기 18 05.25 2,357
182378 그외 세스코 할까?말까 고민중인 덬들을 위한 최신 추가정보 후기. 31 05.25 2,389
182377 그외 5월 빛고을 광주 1박 후기 6 05.25 1,013
182376 음식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 23 05.25 1,928
182375 음식 더위맞이 양파장아찌 담근 후기 10 05.25 1,182
182374 그외 더쿠의 글쓰기 자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중기 70 05.25 4,401
182373 영화/드라마 음악영화는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함을 다시 느낀 후기(주어: 마이클) 3 05.25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