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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식 강박 놓으려고 노력중인 입장에서 보통사람의 하루식단이 궁금한 초기

무명의 더쿠 | 10-02 | 조회 수 8846

다이어트 후에 시상하부 기능저하 무월경 진단을 받은 덬이고

보통사람들의 식사가 궁금해서 글 써봄

덬들은 오늘 어떻게 먹었어?

(혹은 내일 3끼랑 간식 뭘 얼마나 먹을거야??)

 

예컨대 원덬은 오늘 아침은 사과1개 두유1팩,

점심은 원덬표 연어양배추샌디치(식빵2조각),우유,상투과자 1봉(120g)

저녁은 연어 한토막, 엄마표 무뼈닭발 1접시, 밥 2/3공기,

후식으로 작은배 1개

 

이런식으로 먹었어 

 

그리고 내일

아침은 원덬표티라미수 (라이트크림치즈 80g , 요거트 80g ,위트빅스 20g, 꿀1스푼 , 녹차가루1ts, 바닐라에센스3방울 끗)

점심은 삶은 돼지고기 300g이랑 보리밥 2/3공기

저녁은 연어장 적당량, 깻잎, 보리밥 

 

뭐 이런식으로 먹을 생각인데 

이게 헤비한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남들이랑 비교해보고 싶어

 

=====

 

추가 - (내 원래 식단 )

아침: 사과 1개, 바나나 1개,무가당 요거트 먹다가 입터지면 피비핏 땅콩가루 먹고 그럼

점심: 크라비 1팩(닭가슴살1팩), 두유 1개(계란 2개), 미니햇반 130그램 or 구내식당밥 0.7인분...

간식: 단백질바 1개

저녁: 양배추 200그램 밥 130그램 닭고기 1팩 넣은 비빔밥... + 기타칼로리 보충하면 2000칼로리

이렇게 강박적으로 맞춤... 

일단은 이 패턴화된 식사를 포기한 지 7일째고

진짜 내키는대로 일반식 먹고 있어..

아침에 바질페스토 얹은 파스타도 먹고

점심으로 김밥 먹고싶으면 2줄도 먹고 

저녁엔 닭가슴살대신 닭다리살이나 돼지고기 안심 데쳐서 밥이랑 먹고

배고프면 야식으로 미니현미햇반 꺼내서 치즈얹어먹고, 배 반개 씻어먹고

월요일엔 구내식당 내려가서 찐으로 1인분 담아먹고 그랬음

 

신기한건

식단을 일반식으로 느슨하게 풀어주니까

피비핏파우더랑 요거트 아침에 막 먹어버리던 문제가 해결됨(아침으로 700칼로리를 먹어버리고 그랬음..)

빵이나 초콜릿 같은 군것질도 입에 넣으면 600칼로리씩 먹어대서 안먹었는데.. 양조절이 가능해짐

항상 생각나던 단백질바도 생각이 덜남..

하루에 한개는 꼭먹고 가끔 2개도 먹었는데 7일동안 한 4개 먹음..

 

일반식 잘먹는거뿐 아니라

체중재는 주기도 늘리고, 식단기록도 안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거 아는데

최종보스같은 느낌이라 아직은 미루고 싶은 마음...

기록놓는것보단 단백질바 간식으로 먹는 습관부터 먼저 끊고싶긴 함... (10월 목표)

지금은 기록을 하긴 하는데 칼로리는 신경 안쓰고 최소 2400 많으면 3000도 먹는 상태야..

시상하부발 무월경 개선하려면 진짜 내키는대로 먹으라는 조언들을 봐서 따라보고 있는 상태..

(닭가슴살이 아닌 고기를 먹고, 탄수랑 밥양을 늘리니까 칼로리가 훅 뛰는데 그래도 다른끼니때 안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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