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을 타고 태국을 갔어~
타이항공 기내식
음.. 향신료 싫어하면 못먹을 맛이야 ㅋㅋㅋ
내생각에 태국음식은 고수가 문제가 아니라 레몬그라스를 먹을수있느냐 마느냐에 따라
태국음식 너무 마이쪙!!! 이랑 향신료땜에 암것도 못먹음 ㅠ 이 갈릴거 같음 ㅋㅋㅋ
어디서나 나던 레몬그라스의 맛과 향기 ㅋㅋㅋㅋ
난 향식료 부적응->적응의 단계로 갔기 땜에 첫끼인 기내식 완전 맛없음 ㅋㅋㅋㅋ

짜두짝시장에 나름 유명한것 같은 빠에야
스페인에서 먹고 왔기때문에 안먹음ㅋㅋㅋ
대따 커서 사진만 찍음
짜두짝시장 돌아다니다 먹은 땡모반~ 마이쪙!! 머리가 찡해지는 시원함 ^0^ 2개 80바트
망고도 사먹었는데 사진이 없음ㅠ 망고는 40바트 
저녁에 씨암니라밋 쇼 보러갔다가 뷔페도 같이 먹었어~
음식은 나름 괜찮은데 고기가 모자라ㅠ
생각보다 저 국물이 괜찮음 이건 한국에서 결재해서 바우처만 가지고 감~
참고로 씨암니라밋 공연 보다 잠 ㅋㅋㅋㅋ 음 안봐도 될거 같아
근데 공연장건물밖이 너무 예쁨ㅠㅠ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맛사지받고 근처에서 먹은 점심 로사비엥 990바트
땡모반, 새우볶음밥, 이름모를 국물, 뿌팟퐁커리, 텃만쿵
맛집이라서 갔는데 걍 쏘쏘였어~ 맛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한맛도 아닌
이태원에 까올리포차나라고 있는데 거기 뿌팟퐁커리가 더 맛있었음 ㅋㅋㅋ
텃만쿵은 새우살이 다져서 들어간 크로켓같은건데 꿀에 찍어먹는거야~
맛은 있지만 많이먹으면 물림 ㅋㅋㅋ 궂이 여기 갈필요 없어 추천하지 않아~
아! 그리고 저 이름모를 국물은 친구가 감기기운 돈다고 따뜻한 국물 먹고싶다고해서 시킨건데
생각보다 괜찮음~ 여기서부터 나의 레몬그라스적응기가 시작되고 ㅋㅋㅋㅋㅋ




로사비엥 근처에 있던 커피숍에서 시킨 아마도 차이티? 나는 커피 못마셔셔 저건 내꺼 뭔가 밀크티맛남 마이쪙
친구는 아메리카노 둘이해서 165바트
친구가 아파서 혼자 카오산갔다가 사온 팟타이 조조팟타이를 찾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다고 한다ㅠ
그래서 걍 사람많은 집에서 사옴 맛 그냥 그래 ㅋㅋㅋㅋ100바트
낮에 고메마트에서 산 망고스틴
최고!!!!! 태국에서 먹은것중 제일 맛있음 ㅋㅋㅋㅋ
난 원래 망고스틴 좋아해~~ 근데 태국은 싸다!!!!! 몇개 안되보이는데 저거 한 10개쯤?? 친구랑 세봉다리 삼 ㅋㅋ 마이쪙!!
아유타야 일일투어에서 먹은 점심
식대가 포함된 투어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음~
이날 친구가 아파서 투어신청해놓고 돈도 다 냈는데 혼자감 ㅠ
근데 점심시간에 다들 적게먹는 분위기여서(심지어 남자도!!!) 대식가인 나도 적게먹음ㅠ
혼자온것도 서러운데 밥도 배불리 못먹고ㅠ
친구가 몸이 좀 괜찮아져서 저녁으로 온 탄잉 1754.80바트
아.. 탄잉 좋아요 넘 마이쪄!!!!!
레스토랑 많이는 안갔지만 요기는 진짜 추천!!!
근데 여기서 팟타이는 먹지마ㅋㅋ 가격대비 별로래~ 나는 안먹음
땡모반, 어묵같은거, 에피타이져로 시킨건데 늦게나옴 ㅋㅋㅋ, 얌운센, 아마도 새우튀김?, 똠얌꿍, 고기카레
여기서 제일 맛있던건 맨 밑에 고기카레가 진짜 맛있어!!! 비계하나도없는 살코기인데 부들부들 엄청 부드럽고
밥이랑 비벼먹으면 완전 천국감ㅠㅠ
저거먹으러 태국가고 싶다ㅠ
여기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었어!!! 다다다 맛있음
여기 가격대도 좀 있는편인데다가 우리가 많이 시키기도 해서 돈이 좀 많이 나옴 ㅋㅋㅋ
한화 56000원정도야
아! 그리고 난 이때부터 레몬그라스에 완벽적응했는지 똠얌꿍이 맛있음 ㅋㅋㅋ
밥에 비벼서 싹싹 긁어먹었엉~






야식으로 먹은 조조팟타이
친구가 혼자 카오산가서 사옴 ㅋㅋㅋ 어디서 발견한거지!!! 난 못찾았는데 ㅋㅋㅋ 아마도 100바트
근데 어제거랑 맛 비슷함ㅋㅋㅋ 난 배불러서 맛만봤어!! 진짜야!!!ㅋㅋㅋㅋㅋㅋ
유명한 갈비국수 2인 134바트
싸지만 양이 적음 더 먹고싶은데 말이안통해서 계산하고 나옴ㅠㅠ
아무리 주문을해도 알아들으시질 못함ㅠㅠ
진짜 맛있다 이거ㅠ 많이 먹고 시프당
마지막 식사였던 쏨분시푸드 1694바트
여기 땡모반이 가장 맛있었음 아마도 설탕을 들이부웠겠지... 그래도 마이쪙!
저채소가 모닝글로리였나?? 친구가 먹어보고싶다해서 시킴 마이쪙!
게살볶음밥.. 이때 깨달음 아! 뿌팟퐁커리 먹을때는 새우볶음밥이 아니라 게살볶음밥을 시켜서 비벼먹어야 하는구나!!!!
무묭이들은 모두 게살볶음밥을 시켜서 비벼먹어~ 커리에 모자란 게살을 볶음밥에 들은 게살들이 채워준다 ㅋㅋㅋ
아... 너무 늦게 깨달았어 ㅋㅋㅋ 마지막식사에 깨닫다니ㅠ
뿌팟퐁커리랑 게살볶음밥은 아주 찰떡같이 어울려 진짜 마이쪙! 여기 뿌팟퐁커리가 제일 맛있었어~ 두번밖에 안먹었지만 ㅋㅋ
모자랄까봐 시킨 갈릭새우 안시켜도돼ㅋㅋ 충분히 배부르다 저거 남김
그냥 그런 맛이야~





돌아오는 기내식 빵이랑 밥을 줬었나봐 사진보고 아! 빵도줬었지 했어 ㅋㅋㅋ 맛없어 ㅋㅋㅋㅋ
밥은 맛있었지만 좀 느끼해서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승무원한테 김치하나만 더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가져다준다고하고 안갖다줌ㅠㅠ 느끼했다.... 춥고... 기내가 너무 춥더라..ㅠ

방콕은 생각보다 볼게없고 ㅋㅋ 물가가 싸며 (하지만 레스토랑은 비싸ㅠ) 쇼핑하기에 좋다!!!!
음식은 향신료만 적응되면 진짜 맛있을거야~ 똠얌꿍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ㅋㅋㅋㅋ
한국에서 먹었을때는 다 남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