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똥을 일주일에 두 번 구경하는 변비덬임
어떨 땐 빵구만 계속 나오고 똥은 안 나오는채로
엉덩이에 무슨 돌덩이 하나 얹고 사는 기분으로
5일 동안 못 보는 날들도 있음
배가 딱딱한 그 기분..
이 정도 못 싸면 빵구도 미친듯이 독해져서 장난 아니고 아무리 힘 줘도 걸려서 안 나오고
그래서 결국 관장을 해야 하고..
이렇게 수십년을 살았던 나덬이 이번 폭염을 겪으며 온 얼굴에 성인여드름 범벅이 되었음
설탕 먹지 말고 밀가루 먹지 말고 물 많이 마시고 밥은 잡곡이 좋고 어쩌고
해서 잡곡밥을 먹기로 결심하게 되었음
현미는 거칠고 콩은 개노맛이고 그래서 찾다가 찰지고 탱탱한 보리로 결정
쌀과 보리를 7:3의 비율로 해먹기 시작했는데 한 이틀 뒤부터 똥이 존나 잘 나오기 시작함
매일 1일 1똥
하루 한 끼 정도는 집에서 먹고 밖에선 그냥 일반식 먹었는데 우왕
기분탓이라고 하기엔
좀 더 몸에 좋으라고 9:1 비율 했다가 하루 세 번 똥쌌으니 역시 보리의 덕인 거시다
현재 설탕 들어간 음식도 거의 끊어서
똥 잘 싸는게 이것과도 연관이 있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하튼 보리밥 짱짱임. 맛도 개좋음
어떨 땐 빵구만 계속 나오고 똥은 안 나오는채로
엉덩이에 무슨 돌덩이 하나 얹고 사는 기분으로
5일 동안 못 보는 날들도 있음
배가 딱딱한 그 기분..
이 정도 못 싸면 빵구도 미친듯이 독해져서 장난 아니고 아무리 힘 줘도 걸려서 안 나오고
그래서 결국 관장을 해야 하고..
이렇게 수십년을 살았던 나덬이 이번 폭염을 겪으며 온 얼굴에 성인여드름 범벅이 되었음
설탕 먹지 말고 밀가루 먹지 말고 물 많이 마시고 밥은 잡곡이 좋고 어쩌고
해서 잡곡밥을 먹기로 결심하게 되었음
현미는 거칠고 콩은 개노맛이고 그래서 찾다가 찰지고 탱탱한 보리로 결정
쌀과 보리를 7:3의 비율로 해먹기 시작했는데 한 이틀 뒤부터 똥이 존나 잘 나오기 시작함
매일 1일 1똥
하루 한 끼 정도는 집에서 먹고 밖에선 그냥 일반식 먹었는데 우왕
기분탓이라고 하기엔
좀 더 몸에 좋으라고 9:1 비율 했다가 하루 세 번 똥쌌으니 역시 보리의 덕인 거시다
현재 설탕 들어간 음식도 거의 끊어서
똥 잘 싸는게 이것과도 연관이 있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하튼 보리밥 짱짱임. 맛도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