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몇년간 집안힘든일로 몸도 맘도 많이 안좋아지셨어 소녀같이 예쁜 엄마였는데...며칠후 집안행사로 몇년만에 친지들만나셔서 사진도 찍고 그러실건데 엄마가 예전만은 아니시더라도 좀 예쁘게 해서 가셨음 좋겠어 집안어른들도 우리집사정을 아셔서 엄마를 많이 걱정들하셨거든 .너무 비싼곳은 좀 그렇구 ..혹 알면 추천바래 강남아닌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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