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염증이 이곳저곳 퍼져서 힘들었음
원래 송곳니가 뾰족해서 입술 안쪽이 씹혀서 구내염으로 발전되는 일이 잦은지라 알보칠은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었어
혓바늘로 약을 써본 적은 없는데 최근에 난 혓바늘은 비타민을 많이 먹고 푹 자도 안 없어지고 아프더라고.
그래서 집에 있던 알보칠로 한 사나흘 지져봤는데 효과도 없고 더 땡땡해지기만 함.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어제 퇴근하는 길에 오라메디 연고를 사봄. 누가 오라메디는 솜을 먹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ㄹㅇ이야.
면봉에 묻혀서 바르려고 하니 꾸덕한 제형이라 오히려 안 발리길래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얹음. 맛은 별 맛 없고 아프지도 않은데 그 녹으면서 느끼해지는 느낌이 좀......ㅠ
녹으면서 스며들면 한 두어번 덧바르면서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나니 많이 좋아졌어!
그래도 여전히 혓바늘이 있어서 오늘 더 바르고 자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