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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 데리고 1박2일 부산여행... 둘이서 이틀간 한거.. 그리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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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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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도착하자마자 돼지국밥 2그릇

(아.. 첫끼니부터 너무별로여서 실망했음.. 상호명은 안밝힐래..)


동백섬으로 이동해서 산책한바퀴

(동백꽃 ㅂㄹ없어서 아쉬웠고... 여긴 고양이가 참 많았다) 


바로옆 해운대해수욕장가서 발담그고 거닐음

(비수기+평일에 갔더니 사람없으니까 넘 좋더라)


지하철타고 호텔가서 체크인 ㄱㄱ

(호텔은 광안리에잡음 야경 미쳤다길래 내심기대하고)


스카이캡슐+해안열차 타러 옴

(스카이캡슐은 예약안하면 원하는시간에못타니주의.. 운치있고좋았다 구매전엔 왜케비싸 했지만 그냥 엄마가 좋아해서 나도좋았음)


바로 해운대유람선 야경즐기기

(예약하는거추천 네이버에서가능 예약하면 4천원 더 쌈.. 이또한 엄마가 너무좋아했음 좋은날씨 좋은바람과 함께 야경보니좋았음 한겨울에타면 너무 추울것같긴했어)


광안리로 넘어와서 조개구이랑 꼼장어먹기

(이런 관광지에서 맛에 만족하며 먹는사람 몇이나될까..? 그냥 술장사하는곳 그이상도 이하도아닌... 퀄리티 기대말자 ㅠ)


광안리해수욕장 드론쇼 보고싶었는데 그건 못봄..

아 그리고 광안리 오션뷰 호텔.. 뷰 ㅈㄴ 이쁘더라

아침 눈뽕 개심한거 빼면 진짜.. 

특히 엄마가 너무좋아함



2일차

이재모피자 오픈런 

(이재모피자 하나 먹으러 부산다시오고싶다는 햇님님의말에 공감100개.. 울엄마도 넘넘 맛있게먹음.. 이재모크러스트에 김치볶음밥 먹었어 둘다맛있었음! 아 그리고 갈릭소스 꼭 추가해 개맛있어)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

(부모님이랑 효도관광차 부산가는덬은 걍 아묻따 시티투어버스 무조건 ㄱㄱ 앵간한 부산 즐길거리 다 감 라인 3-4개있는데 몇몇지점에서 환승도 돼.. 투어버스 노선보고 여행계획짜는거 강추)


투어버스 첫 목적지 태종대

(다누비버스라고 태종대 한바퀴 돌아주는 버스있다 타는거 추천.. 아니 그냥 무조건.. 굳이 그 큰 곳을 걸어서 돌아다닐이유가없음.. 볼건 전망대 뷰 하나...? 뭐 날씨좋으면 대마도가보인다는데 날씨 ㅈㄴ 좋은날에봤는데 잘 안보임 ㅋ 뭔가 흐릿하게 보일랑말랑하긴했음.. 아 그리고 등대쪽은 볼거없으니까 안가도됨 + 태종사도 6-7월성수기아니면 ㄴㄴ)


투어버스 두번째목적지 송도케이블카+송도해수욕장

(타기전 가볍게 송도구름다리좀 걸어주고 케이블카탔음.. 이런거 타는거 엄마세대들은 너무좋아하는듯ㅋㅋ 탈만한 가치 있다고 봐.. 케이블카 타고 무슨 출렁다리같은곳도 감.. 낫배드 돌아와서 송도해수욕장 거닐다가 사람들이 갈매기한테 새우깡 주길래 자연스레 합류.. 주는거 안되는거면 미리 죄송합니다)


투어버스 세번째목적지 자갈치시장/국제시장

(두 시장이 붙어있더라.. 시장갬성 좋아하는 엄마라 넘 조아하심.. 생선 사갖고가자는 엄마 뜯어말리느라힘들었다 엄마가 너무너무 싸다고 사고싶어하는데.. 기차에서 비린내 진동하는상황 웁스.. 뜯어말리는것밖에답없었다 막끼니로 국제시장 부근에서 분식 먹음!)


그렇게 이틀간 부산여행하고 집 ㄱㄱ


아 그리고 부산여행 하면서 이동할때 택시타는거 추천하는편임

택시기사님들 정보력 미침 여쭤보면 답 다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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