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조장하는 글은 아니고 그냥 내 개인적인 후기야!!!
수술하고자 했던 건 컴플렉스 극복을 위함이었으..
부작용 충분히 알아봤고 병원도 여기저기 잘 얼아보고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야!
아침 10시 첫타임 수술이라 9시까지 내원 필요하다구 해서
지방덬인 원덬이는 7시 10분에 버스를 타쏘용..
병원 있는 강남까지 무사 도착!
전신마취 해야해서 수술 8시간 전부터 무조건 다 금식..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도 쫄쫄 굶엇엉 ㅠ ㅜ
내원해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가글을 했지만 금식이기 때문에 물은 입에 절대 못 넣고… 양치 거품이 있는 상태로 가글을 해서 찝찝해써..
마지막으로 원장님이 디자인 해주는데
딱히 궁금한것도 없고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없음ㅋ;;;)
그냥 잘해주세요.. 불쌍한 제 가슴입니다..🥺 이런 얘기밖에 못 했어ㅋㅎㅋㅎㅋㅎ
원장님이 부작용이나 주의할 점 알려주시고 (가슴이 좀 짝짝이여서 결과에 영향 갈 수도 있다 등등)
이제 드뎌 수술!!
수술실 들어가서 간호사쌤이 혈관에 주사 놓아주시는데 오른쪽 팔에서 혈관 찾는거 실패해서 그 큰 바늘을 또 왼쪽에 넣고ㅠㅜ
간호사쌤이 조금 따끔- 할거예요! 했는데 왕따끔햇음… 그게 제일 아팠어..
그러고 마취과 의사쌤 들어오셔서
안냐세용. 저는 마취과 ㅇㅇㅇ임니댜. 이제 잠드실거예요. 하고 잠들었어
그리고 일어났더니 가슴에 졸라 무거운 농구공 두개가 달려있는 듯한 느낌
아프진 않았어.. 그냥 쫌 뻐근??
나는 보형물을 크게 안 하구 그냥 내 몸에 맞는걸로 넣었는데
크게 했으면 후회했을거 같기도 해… 너무 무거웠을 듯…
근데 분명 다들 무슨 팔도 못 들정도로 아프다, 코끼리가 가슴 밟고 지나가는 것 같다 막 이랬는데
나는 가슴 뻐근한거 말고는 넘넘 괜찮았어
특히 누웠다가 일어날 때 엄청 힘들다던데 나는 걍 쑥 하고 일어났엌ㅋㅋㅋ
원래 회복실에서 경과 2시간정도 보고 퇴원시킨다는데 나는 상태가 넘 좋아서 1시간 정도 있다가 구냥 나왔어 ㅎ
그 이후로도 쭉 괜차나!!! 지금도 갠차나
그 주사 놓은 거기만 아파..
가슴은 쫌 뻐근하고 찌릿한 정도?
팔도 잘 들구 여기저기 총총 잘 걸어다녔어,,
아 물을 못 마셔서 목이 졸라 아팠어ㅠㅠ
그거 말고는 괜차나…!!!
근데 하라고 추천은 안 하고 그냥 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해도 괜찮은거 같은데 굳이 막 이런 경험은 안해봐도 괜찮은거 같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