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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갑년때문에 존나화나고 눈물나는데 나만그래서 이상한가싶은 후기

무명의 더쿠 | 08-14 | 조회 수 1653
우리 언니 친구 엄마년이 가게오픈해서
우리엄마랑도 아는사이여서 알바생 없어서 급하다고 알바좀 구해달라고해서 언니가 감

카페 알바첨한다고 엄청무시하고 차별하고 그랬는데 이건 일도아님

오후 3시~오후10시까지 일하는데
단 십분도 휴게시간도 밥먹을시간도 안줌 밥 달라고도 절대안해봤고 십분만 먹고오겠다고 해도 안된다고함

손님없을때 무표정하고있으면 와서 니는 표정이 왜그러냐고 하고 자기가 무슨말해서 웃으면서 대답했더니 웃냐고 머리 침 싸이코란건 이때알았음

여태 20분 30분 더 일한거 아무말도 안하고 다하고 오늘도 알바펑크난거 메꾸려고 아무말없이 11시간 일했는데 그와중에 잠깐 옆에서밥먹고있었더니 지금뭐하냐고 빨리먹고 일어나서 일하라고 하고

그래서 오늘 저 8월까지만 일할수있을것같다고 공부때문에 힘들거같다고 죄송하다고 그리고 혹시 주휴수당은 주시는건가요? 안주시면 마는데 그냥 혹시나 해서요 이렇게 말했는데(우리언니편에서만들은게 아니라
언니성격상 절대 저거이상 세게 말 못함)

갑자기 방금 집에오느길에 전화해서 니 말그따구로하지말라고 나한테 왜 지랄하냐고 전화로 존나지랄함 그래서 언니여태참던거 터져서 집와서 펑펑 울었음 그래도 우리가족 아무도 전화안하고 참음

갑자기 지가 엄마한테 전화와서 우리 엄마가 진짜 차분하게 당신도 이해가고 우리애가 어려서 그렇다 그래도 휴게시간이나 밥시간은 챙겨주지그랬냐 그점은 속상했다 이말만 했음 진짜옆에서 다 들었음 그런데

씨발 우리엄마한테 왜 말을 그딴식으로하냐 니딸이라고 편드냐 그런식으로하지마라 소리소리지르면서 개지랄함

우리엄마한번도 진짜 그년 욕한적도없고 그냥 말없이 밥싸가라 아니면 집와서 먹어라 얘기하고 오늘 너가얘기한거 잘못한거다라고 늘 그년편에서서 객관적으로얘기해줬는데 씨발 나이도 엄마보다새파랗게어린년이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언니개무시하니까 씨발존나나만 너무화나고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머리채잡고 싸우고싶은데 나만 이런거같아서 존나 나 미친년같다ㅜ

언니친구란 남자새끼도 지잘난 머리로 수능잘봤다고 언니한테 전화해서 니는 그런머리로태어나서 그런점수맞은거라고 얘기해서진짜 연끊기전까지 갔다옴 고등학교때 싸가지없기로 교내에서 모르는 애가없었음 언니가 착해서 다 받아준거지

아진짜너무화나서어디풀데가없다 내가이상한거냐덬들아 왜나빼고다우리가족착한거지나너무화나서 다엎고싶다진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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