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친구가 나랑 다른 친구 한 명이랑 자기 집 와서 자라 그래서
거의 가기로 결정을 했거든?
나는 그 친구가 자기 집에서 놀자면서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자고 가라고 하길래 당연히 남편은 그날 없는 줄 알았어
근데 알고 보니까 남편도 그날 집에 있는 거더라고
나랑 같이 가기로 한 친구는 기혼인데 그 친구는 별로 상관 안 하는 거 같았고 ㅇㅇ
근데 또 생각해보면 다른 결혼한 친구들 중에서도
남편 없다고 해서 놀러 갔는데 있었다거나,
그냥 우리 둘만 만나고 있었는데 남편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합석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
나는 사실 이게 불편한데
이런 걸 안 불편해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특히 기혼들은 ㅇㅇ
부부는 일심동체니 이런 건 그냥 다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 싶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