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는 해고됐고 1월부터 실업급여 수령예정임 2년전에 퇴사한뒤로 진짜 이상한 직장만 골라다닐정도로 6-7개월씩만 일하고 그랬어서 너무 힘들었었음
1월에 공부에서 2~3월까지 자격증 3개, 토익 700점 달성이라는 거창한 계획을 세움 (2개는 이미 준비하고 있고 학원도 다녔어서 진짜 퇴사하고 공부하면 한달안에 붙을거같음) 그러고 나서 4월에 기업서치하고 자소서 돈내고 조정받은다음 5월부터 취준예정이였음
근데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불안정해서 계속 이력서도 넣고있는데 내가 너무 갈팡질팡하는거 같아서 전화사주를 보기로 결정, 제일 후기 많은사람한테 전화걸었음
전화로 내년에 언제 취업해야하냐 물어보니 원덬씨는 작년 2년동안 사주에 너랑 반대되는 기운이 흘러서 어차피 안좋았을거고, 내년 6월부터 직장구해라, 2-3월에 구해도 되지만 4-5월에 운이 안좋아서 어차피 구해도 오래 못있을거래 2-3월이 운이좋고 합격운이 흐르는때라 차라리 2-3월에 시험치고 좀 쉰다음에 6월에 직장들어가는게 베스트라고 해서 놀랐음
직업도 지금직업이 나한테 맞는거니까 괜히 오래걸리는 시험 준비하지말고 걍 건실한 직장 찾아서 들어가래서 ㅋㅋㅋ 그냥 ㅇㅋ 하고 내 원래 계획하기로함
내가 더 놀랐던건 내가 왜 돈이 없는지 맞춰서 놀랐음 내가 남이 어려운걸 두고보지못하는 성격인 사주라 돈이 있다는걸 누구한테도 얘기하면 안된대 주위사람들이 다 뺏어간대 심지어 돌려받지도 못한대 돈생기면 무조건 어디 땅을사던해서 당장 팔지도 못하게해야 돈이 모이는 ㅋㅋㅋ 사주래 ㅠ 맞음.. 엄마 빚을 내명의로 해서 지금 빚이 .. 하.. 이거 말도 안햇는데 맞춰서 너무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