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는 있고
암뇌심 진단비랑 수술비위주로 보험하나 들까 고민중이야
진단비 최소 5천정도는 해놓으려고 함(엄마가 갑상선암이셨어)
내가 고민인건
지금 좀 비싸게 내더라도 빠방하게 설계해서 보험드는게 나을지 vs 지금은 부담안될정도로만 넣고 몇년뒤에 추가로 드는게 나을지
고민중임 ㅠ
보통 비갱신형 20년납 90세만기 이런걸로 드는데
이렇게 길게 납입하는 보험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시작해서 빨리 납입만기가 오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안정적으로 돈을 벌수있는나이는 아마 길어야 50정도일거라 ㅠ (박봉인 직업이라 나중에 나이들어도 많이받아야 300일듯함. 지금은 200중반대 받고있어)
지금 한 10~18만원 이정도씩 내더라도 진단금 1억가까이 맞춰서 한번에 빠방하게들까(한 보험에 몰빵은아니고 회사 두개정도 합쳐서 들 생각.그래도 20만원은 안넘게 설계해보려고 해)
아님 한 7~8만원선에서 일단 몇천정도로 진단금넣어서 보험하나 들어둘까..
원래는 부담안되는 선에서 하나만 들고 나중에 추가로 들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지금들고 만약에 몇년이내로 아프면 보험 추가로 들기도 힘들것같아서. 병력 깨끗할때 같이 한번에 들어두는게 맞나 싶고..
몇년뒤에 추가로 하면 그만큼 더 나이들어서까지 납입을 해야되는건데 내가 그때 돈 벌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ㅠ 20대후반이면 이제 보험 좀 잘 해둘 나이긴 하니까 아예 지금 빠방하게 들까 싶다가도
보험이라는게 무리해서 하는건 진짜 아닌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ㅠㅠㅠㅜㅜ월 십몇만원씩 보험으로 나가면 솔직히 나에겐 약간 부담스러운 금액이긴 해서. 걍 하나만 들까 싶고.. 와 너무 고민돼..
이제 설계 받아야되는데 일단 어느정도선에서 들지를 결정하고 설계받아야할것 같아서.. 혹시 더쿠들아 조언해줄수있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