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20 울트라를 3년 넘게 썼는데 딱 하나 휴대가 매우 불편했어
너무 커서 가방에도 넣기 힘들고, 주머니에 넣기도 손에 들기도 무거워서 바꿀 폰을 찾다가 플립5를 보게 되었음!
'예쁘긴한데 귀찮게 폰을 왜 접지?' 라고 생각했던게 나일리가요
사기 전에 플립4, 플립5 실물로 비교해봤는데 둘은 접는 방식만 같지 활용도가 완전히 다른 폰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해
플립5에서 전면 디스플레이가 커진게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함
집에선 펴고 쓰다가 밖에선 무조건 접어서 쓰는 중인데 이젠 대중교통에서 폰 펴고 있는게 더 불편할 정도가 되었어
인터넷, 카톡, 문자, 유튜브는 기본에 회사 출입증 어플, OTP, 계산기, 각종 페이 등등 급하게 사용해야하는 모든 어플이 커버화면으로 가능해서 폰을 접고 펴는게 번거롭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드는 것 같아
무엇보다 커버화면으로 쓰면 배터리 소모가 덜 되서 더 조아요
발열은 약간 있는거 같긴한데 실사용에 큰 신경은 안쓰이고, 배터리 빨리 닳는다길래 걱정했는데 하루동안 무난하게 쓸 수 있어서 문제 없지만!
나는 유튜브 쇼츠 조금 보는거 말고는 영상을 잘 안본다는 점, 주구장창 커뮤만 하고 게임은 안해서 배터리 소모할 일이 많지는 않다는 점에서 확실히 배터리가 오래간다 이런 느낌은 아니야
카메라는 셀카와 음식 사진, 풍경 사진 정도 찍는 사람이라 좋다고 느낌
나는 되게 예민한 편인데 액정화면 주름이 눈에 보이고, 의식은 되지만 사용에 큰 문제는 없어
1. 휴대성이 가장 중요한 덬들
2. 영상, 게임 잘 안하는 덬들
3. 디자인이 중요한 덬들
요 세 가지에 해당된다면 플립5 구매해도 후회 안할거라 생각해
나는 현재까지 매우 만족중이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