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한두개도 아니라 특정도 안될 것 같다
빅사이즈도 같이 파는 곳 정도가 아니라 제1의 마켓팅 키워드가 빅사이즈 쇼핑몰인 곳이
처음에 빅사이즈 모델 써서 착샷 찍다가 시간 지나면서 커지고 리뉴얼하고 그러면 꼭 55 이하 사이즈 모델들을 쓰는 게 너무 슬픔...
아니 물론 날씬한 모델들 예쁜데... 그 옷이 그 몸일 때 예쁜건지 내 몸일 때도 얼추 핏이 나올지 모르겠다고...ㅠ
지방이라 오프에서 입어보기도 힘든데ㅠㅠ
이런 곳이 한두개도 아니라 특정도 안될 것 같다
빅사이즈도 같이 파는 곳 정도가 아니라 제1의 마켓팅 키워드가 빅사이즈 쇼핑몰인 곳이
처음에 빅사이즈 모델 써서 착샷 찍다가 시간 지나면서 커지고 리뉴얼하고 그러면 꼭 55 이하 사이즈 모델들을 쓰는 게 너무 슬픔...
아니 물론 날씬한 모델들 예쁜데... 그 옷이 그 몸일 때 예쁜건지 내 몸일 때도 얼추 핏이 나올지 모르겠다고...ㅠ
지방이라 오프에서 입어보기도 힘든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