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인생자체가 기저에 우울이 깔려있는사람이야 거기다 좀 청소년기부터 유난히 다사다난했음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랑 모임이나 만남도 피하게되는데 이유는 내가 너무 초라하게느껴짐+우울한 나를 들키기싫음+ 자꾸 우울한 얘기를 나도 모르게(실은 인생이 이러니까 내얘기중에 할 이야기가 그런류밖에없음)하는게 미안해서 안만나게돼.그리고 만나고 집에 오는길에 마음이 뻥뚫린 자괴감 허전함이 또 찾아옴
그런데 내가 안보는동안 친구들은 자주보니까 내가 소외감느낌 +어쩔땐 무리에서 팽 당함
이런케이스가 많아
내 성격이 지랄맞고 노답인것도 다 알겠어
그런데 도저히 누구만날 기운이 안나고 대인기피가 수시로 찾아오는데 친구들은 만나기싫고 그런데 또 외롭고 이건 어떡해야하는걸까? 노답이다 내가 봐도ㅋ
이런거도 성격개조가능할까?
아님 노력할 방법이나 팁? 있을까??
나같은 성향이나 경험 있는 덬들의 조언 듣고싶어
그냥 생각하지말고 싫어도 나가서 만난다
이게 베스트일까?ㅠㅠ
정신과 다닌지 오래고 약도 계속 바꾸면서먹는데아무래도 내 천성이 이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