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거주하는 이제 갓 운전 시작한 햇병아리얌
여름에 가족들이랑 부산에 놀러가게 됐거든
근데 엄마가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계속 운전하시면 힘드실 것 같아서
가능하다면 내 차를 끌고 가고 싶은데
부산 도로상황의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어서 내가 감히 차를 끌어도 괜찮을까 궁금했어
참고로 지금 출퇴근은 차로 계속 꾸준히 하고 있고 운전 시작한지 딱 2주 됐엉
근데 출퇴근 경로가 차가 많지 않고 10분 거리라 어려움 없이 다니고 있는데
이런 평화로운 세상에서 운전을 하다가
야생의 부산에 던져지게 되면 목적지에 영원히 도착하지 못하고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영 걱정이 되는데
혹시 부산 교통에 대해 잘 아는 덬들 나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