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력 거의 없는데다 관절도 안 좋아서 잘 못 걷지만 걸을 수는 있는 20살 노견임..소형견임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여름이라해도 근처 풀밭이라 괜찮았고 매일 걷던 루틴이었는데 이사와서 환경도 달라지공...급격하게 더 노화가 되어서ㅠ시력도.. 여름 산책 고민된다ㅠ
운전면허도 없어서 멀리 못 가고 근처 걸어서 산책 할만한 곳 찾고 있음..
기본적으로 튼튼한 이동가방에 넣고 안고다님 물론 걸을때는 내려놓고
고민1.
5~10분 거리 아파트 낀 뚝방길 같은 곳이 있음.. 아스팔트고 산책로라서 여러 강쥐 많이 다니는데 사회성도 없고 앞이 안보이게 되니까 내가 좀 불안함..
요즘 그런 사고들 많잖아.. 큰 개가 공격하는 ㅠ
30분 걸어서 산 올라가는 길목에 여러 산책로가 있는데 걷다가 내가 죽을 것 같고 튼튼한 이동가방에 넣고 다녀도 애가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이쪽은 패스... 그래도 뚝방길이 낫겠지??
고민2. 요즘 시간대를 어떻게 잡아야할지ㅠ
다행인지 한달 전부터 재택이라 시간대는 상관없음
요즘 여름에는 아스팔트가 뜨거워서 시간대를 바꿔야 할 듯?
덬들은 강쥐 산책 몇시정도 해?
그리고 그 외 노견 산책, 여름 산책에 여러 팁들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참고로 아스팔트라 강아지 신발은 신길까 했지만 못 신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