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다른 지역에 살았었는데 얼마전에 본가로 돌아왔어
그전까지는 혼자 살았어서 내 몸만 건사하면 되고
부모님이랑은 전화로만 안부 묻고 그랬었거든
근데 돌아오니까 인생이 현실이 된 느낌이야
부모님이랑 형제들이 눈앞에 있고 빚이 얼마있다는 것도
알게되서 마음이 착잡해...
이번달에 혹시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혼자살때 놀러다니던 거 생각하면.,,
그동안 따로 산다는 핑계로 용돈도 안주고 그랬고
나는 젊으니까 알바 몇탕 뛰면 바로 버니까라는 생각도 들다가..
(회사 그만두고 백수중)
혈육은 나한테 너는 너 인생 살라고 하거든
그게 맞는 말인 걸 아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
이번에만 빌려주고 이제 돈 없다고 하는게 맞나
일단 100만원이라도 주는 게 맞나
정답은 없는 거 아는데ㅠㅠ
그전까지는 혼자 살았어서 내 몸만 건사하면 되고
부모님이랑은 전화로만 안부 묻고 그랬었거든
근데 돌아오니까 인생이 현실이 된 느낌이야
부모님이랑 형제들이 눈앞에 있고 빚이 얼마있다는 것도
알게되서 마음이 착잡해...
이번달에 혹시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혼자살때 놀러다니던 거 생각하면.,,
그동안 따로 산다는 핑계로 용돈도 안주고 그랬고
나는 젊으니까 알바 몇탕 뛰면 바로 버니까라는 생각도 들다가..
(회사 그만두고 백수중)
혈육은 나한테 너는 너 인생 살라고 하거든
그게 맞는 말인 걸 아는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
이번에만 빌려주고 이제 돈 없다고 하는게 맞나
일단 100만원이라도 주는 게 맞나
정답은 없는 거 아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