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내에서 과외알바하며 국립대 졸업한 이후
동생은 한국에선 못살겠다며 돈을 퍼부어 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함.
영주권을 딴다 어쩐다 했지만 못 땄음.
너무 희한한 게 영주권을 따는걸 도와주겠다며 동생에게 취업 제안한 회사가 몇 있었는데 조건이 다 별로라며 거절함.
그렇다고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정보를 얻거나 한 것도 아님.
극내향인인 내 동생은 거의 항상 혼자만의 라이프를 즐기심.
영어권 국가에서 10년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영어실력이 뛰어나단 느낌이 없음.
대학 졸업 후 내동생은 해외에서 파트타임 잡을 가끔 뛰며 기초수급자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어.
난 비자가 만료되면 무조건 귀국일줄 알았는데 무슨 유예기간 어쩌구가 있다며 귀국도 안 함.
국내에는 부모님 집이 있고, 동생의 경력을 살리면 학원이든 어디든 취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도 귀국하지 않아.
부모님과 사이가 나쁜것도 아님.
거의 매일 애틋하게 부모님과 통화하는 아이임.
내 동생이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
해외 나간 후 5년 정도까지는 나도 응원도 하고 연락도 종종 했지만
며칠 전 통화하며 깨달음.
동생과는 아무런 공통사가 없고, 얘는 해외교포가 되어 버렸다는 걸.
그곳에서 행복하게 적응하며 산다면 영주권을 따든 그나라 사람이랑 결혼하든 응원하겠지만
애인도 친구도 없는 곳에서 혼자서 빈약한 돈으로 계속 홀로 있어.
대체 왜 그러는걸까.
너무 답답하고 때로는 마음이 아파.
동생은 한국에선 못살겠다며 돈을 퍼부어 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함.
영주권을 딴다 어쩐다 했지만 못 땄음.
너무 희한한 게 영주권을 따는걸 도와주겠다며 동생에게 취업 제안한 회사가 몇 있었는데 조건이 다 별로라며 거절함.
그렇다고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정보를 얻거나 한 것도 아님.
극내향인인 내 동생은 거의 항상 혼자만의 라이프를 즐기심.
영어권 국가에서 10년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영어실력이 뛰어나단 느낌이 없음.
대학 졸업 후 내동생은 해외에서 파트타임 잡을 가끔 뛰며 기초수급자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어.
난 비자가 만료되면 무조건 귀국일줄 알았는데 무슨 유예기간 어쩌구가 있다며 귀국도 안 함.
국내에는 부모님 집이 있고, 동생의 경력을 살리면 학원이든 어디든 취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도 귀국하지 않아.
부모님과 사이가 나쁜것도 아님.
거의 매일 애틋하게 부모님과 통화하는 아이임.
내 동생이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
해외 나간 후 5년 정도까지는 나도 응원도 하고 연락도 종종 했지만
며칠 전 통화하며 깨달음.
동생과는 아무런 공통사가 없고, 얘는 해외교포가 되어 버렸다는 걸.
그곳에서 행복하게 적응하며 산다면 영주권을 따든 그나라 사람이랑 결혼하든 응원하겠지만
애인도 친구도 없는 곳에서 혼자서 빈약한 돈으로 계속 홀로 있어.
대체 왜 그러는걸까.
너무 답답하고 때로는 마음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