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구와 수건 사치를 해.
그 중 수건 사치만 말 하자면
엄마가 수건을 늘 삶아 빠셨어. 삶아 빤 수건의 뽀송하고 청결한 느낌을 너무 좋아해.
그래서 나도 자취할 때부터 수건은 무조건 삶아 빨았고
엄마와는 달리 호텔 수건 새하얀색 세트 맞춰 사서 썼어.
삶아빨면 아무래도 수건이 빨리 삭아. 색은 늘 우리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감탄할 정도로 얼룩한점 없이 하얗지만 빨리 얇아지기 때문에 수건을 2년 주기로 교체해.
매번 송월타올 고중량 (200-220g. 일반적인 가정용 세안타올 좀 도톰한 게 170-180 정도야. 송월타올기준) 사서 쓰는데
그게 장당 5000-6000 정도거든. 욕실이 두개고 욕실 하나당 수건 10장 두니까 한번 구입할 때 20장, 가격이 좀 되지.
이런저런 전차로 안방 수건을 한동안 송월 아닌 다른 곳 수건을 썼어. 워커힐 장당 12000 원짜리. 선물받았음. 좋드라. 근데 낡아서 바꿔야하는데 야 수건 한장 12000, 선물받았으니 쓴거지 내 돈주곤 못사지.
송월로 검색하는데 자꾸 다른 추천이 떠.
그래서 이번엔 쿠팡에서 수건xx라는 브랜드 중량 200 짜릴 샀다. 후기가 좋드라고. 두껍고 질 좋다고. 송월보다 무려 장당 1500 정도가 싸서 장당 3700 정도. 둘다 똑같은 40수 수건임. (수건은 30수와 40 수가 일반적이고, 30수가 더 질기고 4수가 더 부드럽고 포근해)
그러나…매우 후회해… ㅠㅠ
거실 수건이 송월 중량 210짜리고 1년 반 쓴건데, 아무리 10g 차이 난다해도 그렇지, 첫 세탁 마친 새 수건이 1년반 쓴 수건보다 얇아.
그래서 결론은.
수건은 송월이 짱.
특히 도톰한 호텔식 고급수건 라인에선 송월이 압도적으로 뛰어남. 담엔 꼭 송월 살거야.
But, 타올지로 된 샤워가운은 송월이 별로고 아놀드 바시니가 나아.
그 중 수건 사치만 말 하자면
엄마가 수건을 늘 삶아 빠셨어. 삶아 빤 수건의 뽀송하고 청결한 느낌을 너무 좋아해.
그래서 나도 자취할 때부터 수건은 무조건 삶아 빨았고
엄마와는 달리 호텔 수건 새하얀색 세트 맞춰 사서 썼어.
삶아빨면 아무래도 수건이 빨리 삭아. 색은 늘 우리집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감탄할 정도로 얼룩한점 없이 하얗지만 빨리 얇아지기 때문에 수건을 2년 주기로 교체해.
매번 송월타올 고중량 (200-220g. 일반적인 가정용 세안타올 좀 도톰한 게 170-180 정도야. 송월타올기준) 사서 쓰는데
그게 장당 5000-6000 정도거든. 욕실이 두개고 욕실 하나당 수건 10장 두니까 한번 구입할 때 20장, 가격이 좀 되지.
이런저런 전차로 안방 수건을 한동안 송월 아닌 다른 곳 수건을 썼어. 워커힐 장당 12000 원짜리. 선물받았음. 좋드라. 근데 낡아서 바꿔야하는데 야 수건 한장 12000, 선물받았으니 쓴거지 내 돈주곤 못사지.
송월로 검색하는데 자꾸 다른 추천이 떠.
그래서 이번엔 쿠팡에서 수건xx라는 브랜드 중량 200 짜릴 샀다. 후기가 좋드라고. 두껍고 질 좋다고. 송월보다 무려 장당 1500 정도가 싸서 장당 3700 정도. 둘다 똑같은 40수 수건임. (수건은 30수와 40 수가 일반적이고, 30수가 더 질기고 4수가 더 부드럽고 포근해)
그러나…매우 후회해… ㅠㅠ
거실 수건이 송월 중량 210짜리고 1년 반 쓴건데, 아무리 10g 차이 난다해도 그렇지, 첫 세탁 마친 새 수건이 1년반 쓴 수건보다 얇아.
그래서 결론은.
수건은 송월이 짱.
특히 도톰한 호텔식 고급수건 라인에선 송월이 압도적으로 뛰어남. 담엔 꼭 송월 살거야.
But, 타올지로 된 샤워가운은 송월이 별로고 아놀드 바시니가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