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회피 성향 때문에 허송세월 보내다가 정신 차리고 알바라도 시작하자 해서 여기저기 알바 이력서 넣었는데 한곳에서 연락 와서 바로 출근 가능 여부 물어보고 뭐라도 해야 했던 나는 당장 가능하다고 나간다고 함 근데 면접도 안보고 당장 출근 하라고 했던게 좀 쎄했지만.....일단 나갔음ㅋㅋ 하도 사회생활을 안한지 오래 돼서 무슨 업무 하는지 제대로 물어보지도 않은 내 잘못이지...🤧
아무튼 집이랑도 가깝고 8시~17시 근무시간도 맘에 들어서 출근 했는데 일단 자리에 키보드 마우스도 없음...알바 자리도 준비 안함 ㅠ 찾아서 내가 끼웠는데 이제 컴터 비번을 담당자가 모름...여기서 한 10분 걸림 어찌저찌 컴터 켜고 가만 앉아 있는데 종이 하나 주면서 이거 정리하라고 함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위에 가서 다른 업무 배우라고 함 그래서 또 위에 불려가서 열심시 배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사 대표 회의가 있다고 참석 하라고 함 그래서 업무 배우다 말고 참석하러 내려감 ㅋㅋ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앉아 있었는데 나한테 갑자기 무슨 업무 했냐 물어봐서 한거 말하니까 갑자기 팀장 존나 혼내면서 알바생한테 왜 이런거 시키냐고 내가 말한거 있지 않냐며...팀장 개털려서 존나 뻘쭘했어 알고보니까 얘네가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대표가 알바 부르라고 해서 부른거임...🤦♀️ㅋㅋ이때 진짜 집 가고 싶었어...
아무튼 대표가 존나 혼내고 나한테 뭐 시켜서 또 그 업무를 함...내 자리에서 문서 작성 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첨보는 사람이 나를 부르더니 위로 데려가서 다른 업무를 배우래 ㅅㅂ 대표님이 시켰다며...그래서 내가 저 대표님이 시킨 업무 있다고 그거 해야한다고 하니까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하겠대(?) 암튼 난 시키는대고 거기서 또 업무를 배움......
그 부서 사람들도 알바 얘기 못들어서 어리둥절 해보였지만 거기 사람들은 그래도 좀 젊어서 편하긴 했어...ㅋㅋ 아무튼 또 거기서 좀 있다가 밥 시간 돼서 혼자 밥 먹으러 내려가는데 대표가 전화와서 아까 자기가 시킨 업무 다 했냐고 그러길래 저 위에서 다른 업무 배웠다고 대표님이 시키지 않았냐고 하니까 아니래...
또 대표님 빡쳐서 사무실로 옴 알고보니 내가 배운거는 다음주에 올 알바가 할 업무래 ㅋㅋㅋㅋㅅㅂ 중간에서 잘못 알아먹고 날 끌고간거야...^^ 하 ㅅㅂㅋㅋ그래서 또 혼나고 시킨 업무 마저 하다가 결국 한시반쯤에 혼자 밥 먹으러감 출근 첫날에 ㅅㅂ;;ㅋㅋ 식당 가니까 반찬 찌끄래기들만 남아서 그냥 대충 먹고 들어옴 밥 먹으면서 때려치워야겠다 결심했어...
아무튼 밥 15분만에 먹고 다시 들어와서 서류 작성 하는데 그 대표가 나한테 알바 더 뽑을건데 내가 보고 괜찮은 사람을 한 두명정도 뽑아보래...(?) 아니 나도 오늘 처음 와서 회사도 잘 모르고 뭔 업무 하는지 나도 모르는데 알바 뽑아서 담주에 출근 시켜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인사 담당 정직원이 하는거 아냐? 내가 연락정도는 할 수 있어도 사람을 나보고 뽑으라니...암튼 뭐 시키니까 이력서 보고 몇명 연락 돌렸는데 담주 출근 가능한 사람이 없음.....차라리 저분들께는 잘된거일수도...🤣🤣 그러다 5시쯤 됐는데 퇴근하라는 말도 안해서 저 가봐야 한다니까 엑셀 작업한거 확인 하더니 끝까지 수정시키고 5시 10분 넘어서 퇴근함.......진짜 뛰어서 나왔어
내가 사무보조 알바 처음 해본거도 아니고 예전에 두번정도 했거든 근데 그때는 첫날에 좀 어색해도 정확한 내 업무라는게 있으니까 괜찮았는데 여기는 진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알바 불러서 여기저기 계속 불려다니면서 이 업무 배웠다 저 업무 배웠다 시키고...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제 문자로 그냥 못할거 같다고 연락 드렸어
하 그동안 무기력하게 산 죄를 이렇게 받은 느낌이야 ㅠㅠㅋㅋㅋㅋㅋ잘 때려치운거 맞겠지...? ㅋㅋ탈주 할거면 차라리 빨리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ㅠㅠ이제 알바라도 무작정 나가지 말고 좀 따져봐야겠오 ㅠㅠ 그냥 하루 경험했다 생각하려구....백수 탈출 하기 힘들구나 😂
아무튼 집이랑도 가깝고 8시~17시 근무시간도 맘에 들어서 출근 했는데 일단 자리에 키보드 마우스도 없음...알바 자리도 준비 안함 ㅠ 찾아서 내가 끼웠는데 이제 컴터 비번을 담당자가 모름...여기서 한 10분 걸림 어찌저찌 컴터 켜고 가만 앉아 있는데 종이 하나 주면서 이거 정리하라고 함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위에 가서 다른 업무 배우라고 함 그래서 또 위에 불려가서 열심시 배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사 대표 회의가 있다고 참석 하라고 함 그래서 업무 배우다 말고 참석하러 내려감 ㅋㅋ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앉아 있었는데 나한테 갑자기 무슨 업무 했냐 물어봐서 한거 말하니까 갑자기 팀장 존나 혼내면서 알바생한테 왜 이런거 시키냐고 내가 말한거 있지 않냐며...팀장 개털려서 존나 뻘쭘했어 알고보니까 얘네가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대표가 알바 부르라고 해서 부른거임...🤦♀️ㅋㅋ이때 진짜 집 가고 싶었어...
아무튼 대표가 존나 혼내고 나한테 뭐 시켜서 또 그 업무를 함...내 자리에서 문서 작성 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첨보는 사람이 나를 부르더니 위로 데려가서 다른 업무를 배우래 ㅅㅂ 대표님이 시켰다며...그래서 내가 저 대표님이 시킨 업무 있다고 그거 해야한다고 하니까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하겠대(?) 암튼 난 시키는대고 거기서 또 업무를 배움......
그 부서 사람들도 알바 얘기 못들어서 어리둥절 해보였지만 거기 사람들은 그래도 좀 젊어서 편하긴 했어...ㅋㅋ 아무튼 또 거기서 좀 있다가 밥 시간 돼서 혼자 밥 먹으러 내려가는데 대표가 전화와서 아까 자기가 시킨 업무 다 했냐고 그러길래 저 위에서 다른 업무 배웠다고 대표님이 시키지 않았냐고 하니까 아니래...
또 대표님 빡쳐서 사무실로 옴 알고보니 내가 배운거는 다음주에 올 알바가 할 업무래 ㅋㅋㅋㅋㅅㅂ 중간에서 잘못 알아먹고 날 끌고간거야...^^ 하 ㅅㅂㅋㅋ그래서 또 혼나고 시킨 업무 마저 하다가 결국 한시반쯤에 혼자 밥 먹으러감 출근 첫날에 ㅅㅂ;;ㅋㅋ 식당 가니까 반찬 찌끄래기들만 남아서 그냥 대충 먹고 들어옴 밥 먹으면서 때려치워야겠다 결심했어...
아무튼 밥 15분만에 먹고 다시 들어와서 서류 작성 하는데 그 대표가 나한테 알바 더 뽑을건데 내가 보고 괜찮은 사람을 한 두명정도 뽑아보래...(?) 아니 나도 오늘 처음 와서 회사도 잘 모르고 뭔 업무 하는지 나도 모르는데 알바 뽑아서 담주에 출근 시켜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인사 담당 정직원이 하는거 아냐? 내가 연락정도는 할 수 있어도 사람을 나보고 뽑으라니...암튼 뭐 시키니까 이력서 보고 몇명 연락 돌렸는데 담주 출근 가능한 사람이 없음.....차라리 저분들께는 잘된거일수도...🤣🤣 그러다 5시쯤 됐는데 퇴근하라는 말도 안해서 저 가봐야 한다니까 엑셀 작업한거 확인 하더니 끝까지 수정시키고 5시 10분 넘어서 퇴근함.......진짜 뛰어서 나왔어
내가 사무보조 알바 처음 해본거도 아니고 예전에 두번정도 했거든 근데 그때는 첫날에 좀 어색해도 정확한 내 업무라는게 있으니까 괜찮았는데 여기는 진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알바 불러서 여기저기 계속 불려다니면서 이 업무 배웠다 저 업무 배웠다 시키고...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제 문자로 그냥 못할거 같다고 연락 드렸어
하 그동안 무기력하게 산 죄를 이렇게 받은 느낌이야 ㅠㅠㅋㅋㅋㅋㅋ잘 때려치운거 맞겠지...? ㅋㅋ탈주 할거면 차라리 빨리 하는게 나을거 같아서....ㅠㅠ이제 알바라도 무작정 나가지 말고 좀 따져봐야겠오 ㅠㅠ 그냥 하루 경험했다 생각하려구....백수 탈출 하기 힘들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