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일단 갓 대학 들어간 21살덬이고 글을 올리는 건..ㅠㅠ 내가 남이랑 나랑 비교하는 게 엄청 심한데 혹시 고치는 방법을 알고 있는 덬이 있을까해서...
대학 들어가고 처음으로 사귄 동기가 있거든!! 엄청 잘 살아
그냥 전원주택에 살고 가족들 전공도 예체능이 많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야 매일매일 옷이 바뀌는데...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고 나랑 성격도 잘 맞는데 내가 남이랑 비교하는게 너무 심해서 친구랑 잘 지내고 나서도 항상 혼자 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너무 심하게 우울해해
걔는 옷도 다 명품인데 우리집은 명품이 하나도 없거든 그리고 걔 인스타 보면 친구들도 다들 샤넬 루이비통 이런 건 기본으로 들고 있는데 나는 지갑조차도 명품이 아니야 그러다보니 주위 사람들이 걔랑 같이 다니는 날 어떻게 볼지.. 그리고 걔는 날 어떻게 볼지 이게 너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아
걔는 너무 돈도 많고 잘났고 친구들도 잘 사는데 나같은 애 보면 너무 가난하게 산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너무 질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냥 주말만 되면 계속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어제는 너무 심해서 (내가 신발 사는 거 좋아해)내가 신발사려고 모아둔 돈으로 그냥 중고 명품이라도 사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종일 중고명품 사이트 뒤지면서 껐다켰다를 반복했어
나는 남들이랑 비교하는게 이것만이 아니라 대학부터도 그렇고.. 남들은 다 나 정도면 괜찮게 갔다는데 나는 내 주위 사람들에 비해 한없이 부족해 보여서 너무 우울해
난 교수님이랑 상담할 때도 너는 왜이렇게 남들보다 너가 뒤처진 인생을 살고있다고 생각하냐는 말을 들었어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거의 다 나랑 비슷하거나 잘살고 한 한두명?정도만 국장을 받는 정도로 살거든? 다른 사이트에 이 고민 올렸더니 쓰니는 쓰니보다 못 사는 친구들 봐도 아무생각 안 들잖아? 남들도 그럴거야 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맞아.. 친구들끼리 서로 국장 분위도 다 아는데 정말 아무생각이 안 들어 걍 그렇구나~라는 생각만 드는데 유독 나랑 남 비교할 때만 이게 정말 심해져
이번에는 명품 두른 친구랑 비교하게 되니까 하루종일 명품 사이트 뒤졌지 예전에는 하루종일 우는게 다반사였어
동생한테도 저 친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난 누나가 정말 이해 안 될 때가 가끔씩 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래.. 자기는 그런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대
근데 나는 너무 미칠 거 같아 계속 비교만 하고... 예전에도 이렇게 비교만 하다가 거리 두고 연락 끊긴 친구가 한 명이 있거든 이번에는 전과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아ㅜㅜ
나도 내가 비교 심한 거 알고 고쳐야하는 거 알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혹시 나같았던 덬들이 있으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고 싶어..
내가 남들보다 우울불안 심하게 느껴서 정신과 치료도 오랫동안 받고있는데 혹시 자존감 낮고 그런게 이런 탓도 있을까
중학교 친구들한테 이런 고민을 얘기했던 적이 있었거든(남들이랑 비교하는 게 너무 심해서 힘들다..) 그때 친구들은 너가 너무 좁은 세상에 갇혀있었어서 그렇다고 대학도 들어갔으니 동아리도 알바도 해보면서 세상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걸 알게되면 너도 너가 뒤처지고 떨어진다는 생각 안 하게 될 거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지금 내 정신상태면 사회를 나가도 내가 남들보다 뒤떨어지는 것만 기가막히게 찾아내서 우울해할 거 같아
진짜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친구 잃고 싶지 않은데 진짜 끊임없이 저런 생각을 하게 돼
대학 들어가고 처음으로 사귄 동기가 있거든!! 엄청 잘 살아
그냥 전원주택에 살고 가족들 전공도 예체능이 많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야 매일매일 옷이 바뀌는데...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고 나랑 성격도 잘 맞는데 내가 남이랑 비교하는게 너무 심해서 친구랑 잘 지내고 나서도 항상 혼자 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너무 심하게 우울해해
걔는 옷도 다 명품인데 우리집은 명품이 하나도 없거든 그리고 걔 인스타 보면 친구들도 다들 샤넬 루이비통 이런 건 기본으로 들고 있는데 나는 지갑조차도 명품이 아니야 그러다보니 주위 사람들이 걔랑 같이 다니는 날 어떻게 볼지.. 그리고 걔는 날 어떻게 볼지 이게 너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아
걔는 너무 돈도 많고 잘났고 친구들도 잘 사는데 나같은 애 보면 너무 가난하게 산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너무 질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냥 주말만 되면 계속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어제는 너무 심해서 (내가 신발 사는 거 좋아해)내가 신발사려고 모아둔 돈으로 그냥 중고 명품이라도 사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종일 중고명품 사이트 뒤지면서 껐다켰다를 반복했어
나는 남들이랑 비교하는게 이것만이 아니라 대학부터도 그렇고.. 남들은 다 나 정도면 괜찮게 갔다는데 나는 내 주위 사람들에 비해 한없이 부족해 보여서 너무 우울해
난 교수님이랑 상담할 때도 너는 왜이렇게 남들보다 너가 뒤처진 인생을 살고있다고 생각하냐는 말을 들었어
중고등학교 친구들은 거의 다 나랑 비슷하거나 잘살고 한 한두명?정도만 국장을 받는 정도로 살거든? 다른 사이트에 이 고민 올렸더니 쓰니는 쓰니보다 못 사는 친구들 봐도 아무생각 안 들잖아? 남들도 그럴거야 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맞아.. 친구들끼리 서로 국장 분위도 다 아는데 정말 아무생각이 안 들어 걍 그렇구나~라는 생각만 드는데 유독 나랑 남 비교할 때만 이게 정말 심해져
이번에는 명품 두른 친구랑 비교하게 되니까 하루종일 명품 사이트 뒤졌지 예전에는 하루종일 우는게 다반사였어
동생한테도 저 친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난 누나가 정말 이해 안 될 때가 가끔씩 있는데 그게 바로 지금이래.. 자기는 그런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대
근데 나는 너무 미칠 거 같아 계속 비교만 하고... 예전에도 이렇게 비교만 하다가 거리 두고 연락 끊긴 친구가 한 명이 있거든 이번에는 전과 같은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아ㅜㅜ
나도 내가 비교 심한 거 알고 고쳐야하는 거 알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혹시 나같았던 덬들이 있으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고 싶어..
내가 남들보다 우울불안 심하게 느껴서 정신과 치료도 오랫동안 받고있는데 혹시 자존감 낮고 그런게 이런 탓도 있을까
중학교 친구들한테 이런 고민을 얘기했던 적이 있었거든(남들이랑 비교하는 게 너무 심해서 힘들다..) 그때 친구들은 너가 너무 좁은 세상에 갇혀있었어서 그렇다고 대학도 들어갔으니 동아리도 알바도 해보면서 세상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 걸 알게되면 너도 너가 뒤처지고 떨어진다는 생각 안 하게 될 거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지금 내 정신상태면 사회를 나가도 내가 남들보다 뒤떨어지는 것만 기가막히게 찾아내서 우울해할 거 같아
진짜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친구 잃고 싶지 않은데 진짜 끊임없이 저런 생각을 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