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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아파트 1층 1년 살아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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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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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이사들어와서 딱 1년 됐네.
똥꼬발랄한 남자애 키우고 있어서 1층 결심하고 매매해서 들어옴.

아기가 뛰어도 덜 눈치보인다는 게 가장 메리트. 물론 저녁 되면 못뛰게 하지만.

그리고 이건 우리집만 해당인데 전면동이고 바로 앞에 화단이 조성되어 있어서 사람이 못 지나가는 구조임. 담배 냄새 걱정이랑 사생활침해 걱정이 없음. 밖에서 확인해봤는데 잘 안보여.
지금은 커튼 아예 걷고 살고있는 중.

1층집 보러다닐 때 젤 중요하게 봤어. 다른집들도 후보에 있었는데 사람 많이 지나가는 길목이거나 앞에 담배 많이 필거 같은 곳이라 탈락시켰음.

엘베 안타는것도 넘 좋음. 이게 익숙해져서 다른집 놀러갔을때 엘베 기다리는거 귀찮게 느껴짐.

단점은 다른층 살았을 때보다 추워. 난방비 많이 나옴.
햇빛이 고층에 비해 덜들어. 앞에 나무가 있어서. 그래도 정원뷰같아서 예쁘긴 함.

+ 아 현관문은 지문인식으로 바꿨어. 비번 누르기가 좀 머쓱해서ㅎㅎ

1년 살아보니 나는 장점이 더 크게 느껴져서 당분간 1층에서만 살거같음. 이사갈래도 이만한집 못찾아서 당분간 걍 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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