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는 1n년지기 4명 무리가 있음
고등학교 특별반 친구들이고 입시 성공해서 A(한약수) BC남편(의사)로 진학함
그중에 나는 A라는 친구를 남편 처음 만날때부터 매우!!! 싫어했음
1. 틈만나면 (술마시면) 남편 첫여친 이야기 꺼내고, 걔한테 연락하라고 부추기기
- 이유가 뭐냐고 BC한테 물어보니, 원래 A가 구여친한테 연락하라고 부추기는걸 재밌어한다고 함
2. 4명팸이 영국/스페인 2주간 여행 갔는데 본인은 나가기싫다고 개찡찡거리면서 여행 망치기
(숙소에 버리고 나가려하면 또 짜증내면서 못나가게함)
3. 내 직업(의치한약수), 고향(전라도) 비하
- 본인도 (의치한약수) & 부모님 고향 전라도임
4. 항상 "서울에!!!" 집있는, 좀 사는 여자 만나서
집 & 개원 모두 해결할거라고 당당하게 말함
여튼 저거 말고도 이거저거 쌓여서 결혼 전 청첩장 모임때도 얼굴 안봤고 앞으로도 웬만하면 안볼 생각이였음
(저 이유때문에 내가 A보기 싫어한다고 남편이 말했고,
A의 로망은 나중에 부부동반 여행-모임이므로 나에게 언젠간 사과하고싶다고 했었다함…ㅎ)
여튼 4명무리중에 B가 결혼하게되서 어쩔수없이 만나게 됨
처음으로 A랑 면대면을 한건데, 진짜 말을 거지같이 사람 짜증나게 부정적으로 말하는구나 새삼 느꼈음
일단 위에 대한 사과따위는 없었고~ 기억나는 A 발언들 쓰자면
1. 대놓고 너네 결혼식장 밥 맛없었고~ 맛없기로 유명한 식장이던데 거기서 왜했냐? 식대는 얼마냐? 4만원? 5만원? 2023년 가격은 5.5라고?? 오른거라고?? 싯가야 뭐야~?
- B친구 식장에서도 밥 맛없느니~ 한상차림이라 먹을게없다~
근데 뷔페도 너네보니까 먹을게없었다~ 이게 얼마짜리느니~ 하면서 까더니 결국 밥만먹고 감
2. 남편 넥타이핀 보고 비꼬려다가 입 다물음
- 그거 누가 사준거냐~? 네가 돈주고 삼~?
(장인어른거 물려받았는데 세척 안하고 그냥 사용함)
3. 너네 본식날 식사 인사 안하는줄~
솔직히 원판사진 찍었으면 된거지 식당에서까지 친구가 기다릴 필요 없잖아~? 그래서 집갔었음~
4. 여친 데려왔는데 친구들한테 소개도 안시켜주고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취급하더니 원판사진 찍을때 데리고 나옴
- 그것도 신랑 바로!!! 옆자리에 서서 사진찍음
- 6개월 사귀었다는데 결혼 안하면 어쩌려고...?
5. 뭐 말 할때마다 부정적, 비관적, 비꼼이 포함됨
(슬램덩크 영화 재밌다해서 보러간다~ 평점 좋더라~)
- 평점 너무 좋아도 재미없을수도있던데~ 클레멘타인 모름? ㅎ
(오늘 주례사 있을줄은 몰랐는데 신기했다~)
- 너도 결혼식날 신부님 말씀 했잖아 기억은 나냐~?ㅎ
(ㅇㅇ 기억난다)
- 뭐라고 말했는데~? 기억나는척하지마셈~
(@@하고 &&한 말씀이였다~)
- ㅇ 그래~
(꽃 가져가라고 해서 꽃다발 챙김)
- 꽃 그거 가져가봐야 쓰레기통행인데 왜 챙김??
가만히 대꾸 안하면 어디까지 저러나 하고 보는데, 그냥 A는 선도 없고, 필터도 없고,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더라
남편은 저게 평소 말투라 비꼬는줄도 몰랐다고 하고 (둔한건지 뭔지)
A가 내 남편이 본인보다 아래 서열(?) 혹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느껴졌고,
남편은 둔해서 상대가 비꼬는줄 못알아챔 + 본인이 A보다 나아서 열폭하는거니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김
옆에서 보는 나만 짜증났음 하..
앞으로 A만날일을 안만들거지만, 만나거든 똑같이 비꼬고 빙그레 샹ㄴ짓을 해야겠어. 짜증나
고등학교 특별반 친구들이고 입시 성공해서 A(한약수) BC남편(의사)로 진학함
그중에 나는 A라는 친구를 남편 처음 만날때부터 매우!!! 싫어했음
1. 틈만나면 (술마시면) 남편 첫여친 이야기 꺼내고, 걔한테 연락하라고 부추기기
- 이유가 뭐냐고 BC한테 물어보니, 원래 A가 구여친한테 연락하라고 부추기는걸 재밌어한다고 함
2. 4명팸이 영국/스페인 2주간 여행 갔는데 본인은 나가기싫다고 개찡찡거리면서 여행 망치기
(숙소에 버리고 나가려하면 또 짜증내면서 못나가게함)
3. 내 직업(의치한약수), 고향(전라도) 비하
- 본인도 (의치한약수) & 부모님 고향 전라도임
4. 항상 "서울에!!!" 집있는, 좀 사는 여자 만나서
집 & 개원 모두 해결할거라고 당당하게 말함
여튼 저거 말고도 이거저거 쌓여서 결혼 전 청첩장 모임때도 얼굴 안봤고 앞으로도 웬만하면 안볼 생각이였음
(저 이유때문에 내가 A보기 싫어한다고 남편이 말했고,
A의 로망은 나중에 부부동반 여행-모임이므로 나에게 언젠간 사과하고싶다고 했었다함…ㅎ)
여튼 4명무리중에 B가 결혼하게되서 어쩔수없이 만나게 됨
처음으로 A랑 면대면을 한건데, 진짜 말을 거지같이 사람 짜증나게 부정적으로 말하는구나 새삼 느꼈음
일단 위에 대한 사과따위는 없었고~ 기억나는 A 발언들 쓰자면
1. 대놓고 너네 결혼식장 밥 맛없었고~ 맛없기로 유명한 식장이던데 거기서 왜했냐? 식대는 얼마냐? 4만원? 5만원? 2023년 가격은 5.5라고?? 오른거라고?? 싯가야 뭐야~?
- B친구 식장에서도 밥 맛없느니~ 한상차림이라 먹을게없다~
근데 뷔페도 너네보니까 먹을게없었다~ 이게 얼마짜리느니~ 하면서 까더니 결국 밥만먹고 감
2. 남편 넥타이핀 보고 비꼬려다가 입 다물음
- 그거 누가 사준거냐~? 네가 돈주고 삼~?
(장인어른거 물려받았는데 세척 안하고 그냥 사용함)
3. 너네 본식날 식사 인사 안하는줄~
솔직히 원판사진 찍었으면 된거지 식당에서까지 친구가 기다릴 필요 없잖아~? 그래서 집갔었음~
4. 여친 데려왔는데 친구들한테 소개도 안시켜주고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취급하더니 원판사진 찍을때 데리고 나옴
- 그것도 신랑 바로!!! 옆자리에 서서 사진찍음
- 6개월 사귀었다는데 결혼 안하면 어쩌려고...?
5. 뭐 말 할때마다 부정적, 비관적, 비꼼이 포함됨
(슬램덩크 영화 재밌다해서 보러간다~ 평점 좋더라~)
- 평점 너무 좋아도 재미없을수도있던데~ 클레멘타인 모름? ㅎ
(오늘 주례사 있을줄은 몰랐는데 신기했다~)
- 너도 결혼식날 신부님 말씀 했잖아 기억은 나냐~?ㅎ
(ㅇㅇ 기억난다)
- 뭐라고 말했는데~? 기억나는척하지마셈~
(@@하고 &&한 말씀이였다~)
- ㅇ 그래~
(꽃 가져가라고 해서 꽃다발 챙김)
- 꽃 그거 가져가봐야 쓰레기통행인데 왜 챙김??
가만히 대꾸 안하면 어디까지 저러나 하고 보는데, 그냥 A는 선도 없고, 필터도 없고, 자기 하고싶은말만 하더라
남편은 저게 평소 말투라 비꼬는줄도 몰랐다고 하고 (둔한건지 뭔지)
A가 내 남편이 본인보다 아래 서열(?) 혹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느껴졌고,
남편은 둔해서 상대가 비꼬는줄 못알아챔 + 본인이 A보다 나아서 열폭하는거니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김
옆에서 보는 나만 짜증났음 하..
앞으로 A만날일을 안만들거지만, 만나거든 똑같이 비꼬고 빙그레 샹ㄴ짓을 해야겠어.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