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굉장히 좋았어ㅋㅋ원래 박찬욱 영화 좋아하는데, 이번건 박찬욱 영화중에서 제일 박찬욱 냄새 안나는 영화인데도 좋았음!
일단 여배우 둘이 극을 이끌어가는거라 그런가 사랑스럽다고 느껴질만큼 몇몇 부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유쾌하고 따뜻했음. 특히 히데코와 숙희가 서로 사랑을 느껴가는 그 과정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 아가씨가 알고보면 영악하다는 반전도 좋았고.
영상미는 진짜 예술이야 보고 감탄한 장면이 엄청 많아 저대로 캡쳐해도 보정필요 없겠다 싶었어.
베드신에 대해서 너무 남성적 시선으로 그려냈다는 의견이 많은데 공감하긴해ㅋㅋ첫번째 베드씬 빼고는 조금 남성의 환상이 녹여져 있달까 특히 마지막 베드신에서 불쾌감을 느낀 사람들도 많을건데 나도 볼땐 좀...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깐 그 구슬은 학대의 징표?같은거잖아. 그 체위 역시 김민희가 읽었던 야설에도 있었고. 그걸 둘만의 성적유희 도구로 사용한다는게 마지막까지 남성들의 억압을 통쾌하게 짓누르는 장면같더라. 왜 굳이 넣었는지 알거같기도해. 두번째 베드신은 어떻게보면 남성적 시선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건지 그게 서로에 대해 사랑의 기폭제가되는?계기같이 보여져서 그닥 불쾌하진 않았어. 남성쾌락의 도구로만 사용되던 히데코가 처음으로 주체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장면이라 좋게봤음. 베드신은 가따블보다 더 좋았어.
영화 전체적인 스토리도 시선을 바꿔가며 보여져서 세세하기까진 못해도 꽤 친절하게 웬만한 장면들에 대한 의문은 잘 풀고 가서 괜찮았어.
암튼 결론은 영화가 참 생각보다 사랑스럽고 유쾌해서 좋음ㅋㅋ박감독 특유의 보고나서 찝찝함 이런것도 전혀 없고 감정소비 없이2차를 잘 찍을 수 있을법한ㅋㅋ하정우 조진웅 지하실씬 마저도 유쾌하게 보였음
여담으로 김민희 김태리 비주얼 존예....김민희 스타일링도 너무 예뻐서 어떤 장면에선 립뭐썼을까 너무 궁금하더라ㅋㅋ
일단 여배우 둘이 극을 이끌어가는거라 그런가 사랑스럽다고 느껴질만큼 몇몇 부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유쾌하고 따뜻했음. 특히 히데코와 숙희가 서로 사랑을 느껴가는 그 과정이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 아가씨가 알고보면 영악하다는 반전도 좋았고.
영상미는 진짜 예술이야 보고 감탄한 장면이 엄청 많아 저대로 캡쳐해도 보정필요 없겠다 싶었어.
베드신에 대해서 너무 남성적 시선으로 그려냈다는 의견이 많은데 공감하긴해ㅋㅋ첫번째 베드씬 빼고는 조금 남성의 환상이 녹여져 있달까 특히 마지막 베드신에서 불쾌감을 느낀 사람들도 많을건데 나도 볼땐 좀...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깐 그 구슬은 학대의 징표?같은거잖아. 그 체위 역시 김민희가 읽었던 야설에도 있었고. 그걸 둘만의 성적유희 도구로 사용한다는게 마지막까지 남성들의 억압을 통쾌하게 짓누르는 장면같더라. 왜 굳이 넣었는지 알거같기도해. 두번째 베드신은 어떻게보면 남성적 시선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건지 그게 서로에 대해 사랑의 기폭제가되는?계기같이 보여져서 그닥 불쾌하진 않았어. 남성쾌락의 도구로만 사용되던 히데코가 처음으로 주체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장면이라 좋게봤음. 베드신은 가따블보다 더 좋았어.
영화 전체적인 스토리도 시선을 바꿔가며 보여져서 세세하기까진 못해도 꽤 친절하게 웬만한 장면들에 대한 의문은 잘 풀고 가서 괜찮았어.
암튼 결론은 영화가 참 생각보다 사랑스럽고 유쾌해서 좋음ㅋㅋ박감독 특유의 보고나서 찝찝함 이런것도 전혀 없고 감정소비 없이2차를 잘 찍을 수 있을법한ㅋㅋ하정우 조진웅 지하실씬 마저도 유쾌하게 보였음
여담으로 김민희 김태리 비주얼 존예....김민희 스타일링도 너무 예뻐서 어떤 장면에선 립뭐썼을까 너무 궁금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