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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제모기 라피타 쓰다가 이오시카 쓰는 후기

무명의 더쿠 | 06-09 | 조회 수 899
나는 원래 혈육이 산 라피타 제모기 쓰다가 내 전용 사고 싶어서 이오시카 산 케이스고 라피타 + 이오시카 합해서 2년 조금 안되는 기간 사용 중이야!


일단 제품은 아래 두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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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쓰면서 내가 느낀점 후기로 한번 써보고자 함 ㅇㅇ


*라피타 제모기*

가격 : 10만원~12만원 사이였던것 같음

강도 : 나는 부위에 따라 3-5강도로 다양하게 사용함. 다리는 5로 해도 안따가웠고 팔은 3-4정도로 사용했음 ㅇㅇ 손가락에도 4정도? 겨드랑이는 3에서 시작해서 한두달 지나면서 점점 5로 올림. 여튼 5로 해도 별로 따갑거나 뜨겁지 않음!

장점 : 자체쿨링이 돼서 그런지 피부 위에 붙이고 옮겨다니면서 해도 피부 뜨겁거나 화상 입지 않음. 강도가 세지 않아서 굳이 2-3주 간격 두고 하지 않아도 됨 (실제로 나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했음). 그립감 좋고 본품이 뜨겁지 않음.

단점 : 이오시카에 비해 강도가 세지 않아서 그런가 털이 잘 없어지지 않음. 


*이오시카 제모기*

가격 : 나는 카카오톡 뭔 행사인가로 10만원 언더로 샀는데 라피타랑 비슷할듯

강도 : 개쎔 제발 주의... 모든 곳에 강도 1로 해도 무방함 ㅠㅠㅠ 처음 썼을 때 라피타처럼 썼다가 진심 뒤질뻔함!!! 세다는 후기 있어서 3으로 시작했는데 팔다리 1도화상 다 입음. 이거 쓸거면 주의사항 잘 읽고 무조건 1로 해 제발!! 그리고 라피타처럼 피부위에서 옮겨다니면서 하면 절대 안됨. 자체쿨링 기능 없어서 본품이 한없이 뜨거워짐 그러니까 조사하고 떼고 조사하고 떼고 해야됨.

장점 : 강도가 세서 털이 훅훅 사라짐 라피타로 일년넘게 조져도 안되던게 이오시카 쓰자마자 바로 없어짐. 겨드랑이털 엄청 가늘어지고 덜 남. 물론 아직 다 없어지진 않음^^

단점 : 본품이 계속 뜨거워짐 ㅠㅠㅠㅠ 화상 입었다는 후기 개많을정도로 피부에 닿는 부분이 뜨거움. 그래서 피부 약한 부분을 먼저 제모하고 마지막에 피부 두꺼운 다리를 하는게 좋음. 아니면 조금 식히면서 하든가 해야함. 라피트 쓰면서는 그냥 조사하고 끝이었는데 이오시카 쓸 때는 제모하고 바로 팔다리에 알로에 수딩젤 발라야됨 ㅠㅠ


비교하면 이런데 나는 이오시카 쓰는 방법 터득해서 그냥저냥 잘 쓰고 있음

요약하자면

-라피트 안뜨거워져서 좋지만 강도가 세지 않아 털 제거에 오래 걸린다.

-이오시카 강도 세서 털 제거 잘되지만 많이 뜨거우니 제발 화상 주의.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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