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반부터 다음날 9시 20분까지 함
셔틀이 하나밖에 없어서 지원 인원 없나 봄...바로 붙었음
왜 나의 닥터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이 깨지는 지 알 수 있었음
1시간반 일하고 30분 쉬는시간
밥먹으라고 1시간 밥시간도 줌
내가 다녀온 물류센터가 쿠팡밖에 없어서 비교하면
쿠팡보다 노동강도는 덜함
쿠팡은 기계랑 일하는 것 같은데 올영은 사람이랑 일하는 것 같음
쿠팡은 지원업무+일손 딸리면 불려가기인데 올영은 다양한 일을 줬음 박스접고 피킹하고 분류했음
물건도 샴푸 500ml가 제일 무거운 듯 근데 그게 20개 담겨있는 박스를 들어야 할 수도

쉬는시간 많이 줘서 좋았다
요즘 잘나가는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무슨 세럼이더라

급여는...모름
모집공고랑 급여 명세서랑 옆사람 말이 다름..받으면 추가할게
+추가 154,780원
연장주휴 포함이라고 함
이번에 프로모션이라 더 줬다는 얘기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