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한번도 주류였던 적이 없었던 아웃사이던데
이렇게 남은 인생을
어중간한 얼굴 어중간한 키 어중간한 집안에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없고
뭐 하나에 푹 빠진 것도 없고
모든 것들이 다 질린 상태에서
그저 그런 대학을 나와서
취업에 허덕이다가 그저 그런 회사에 취직해서 겨우 노후준비하다가
나같이 특별할 것도 없는 그저 그런 남자랑 사귀어 보고
그저 그렇게 특별한 일 재밌는 일 없이 그냥저냥 살다가 죽을 거 같은데
이런 재미없는 인생을 굳이 계속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한 중기
이렇게 남은 인생을
어중간한 얼굴 어중간한 키 어중간한 집안에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없고
뭐 하나에 푹 빠진 것도 없고
모든 것들이 다 질린 상태에서
그저 그런 대학을 나와서
취업에 허덕이다가 그저 그런 회사에 취직해서 겨우 노후준비하다가
나같이 특별할 것도 없는 그저 그런 남자랑 사귀어 보고
그저 그렇게 특별한 일 재밌는 일 없이 그냥저냥 살다가 죽을 거 같은데
이런 재미없는 인생을 굳이 계속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한 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