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물건 던지고 벽 치는 그런 행위는 안함. 나는 냉랭한 태도? 무관심한 태도로 상대방을 대하는 모습을 말한거야.)
원래는 기분 나쁜 티를 내는게 옳지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했거든? 어른으로서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맨날 티 내고 다니는 나 자신한테 엄청 실망한 적도 많았고.
근데 내가 기분나쁘다고 티를 안내면 그걸 누가 알아줄까? 내가 아픈걸 말 안하고 있는거랑 똑같은 거 아냐?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야. 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계속 하는데 어떤 대답을 선택해도 확신이 안 들어.
덬들은 사회에서 어떻게 행동하니?
나를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옳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