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닐 적에도 그랬고 나는 원래 낯가림이 심했음
친한 사람들끼리 있으면 말을 많이 하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나 안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 비해서 말이 많아진다는 거지 대체로 남의 말 들어주는 편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상대편에서 와도 쳐내는게 다반수라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 사람들은 내가 굉장히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거의 백퍼지만
난 단지 귀찮아서 친해지기 싫은 거임
아 이게 더 문젠가 ㅋㅋㅋ
되려 부끄러움을 안타니까 조별과제 발표라든지 앞에 나가서 해야 할 일 있으면 주로 내가 함
그래서 다들 의외로 보더라
소심소심 부끄부끄 이런 마음때문에 낯을 가리는 게 아니라
어...그냥 친해지기 귀찮고 말하기도 귀찮고
아무튼 나이먹고 아직 사회생활은 안해봤지만
대학 다니고 알바도 하다보니 간접경험중인데
귀찮아서 미치겠음
연애 안하는 이유의 50퍼가 연락이 귀찮아서이고
친구로든 동료로든 새로 사람을 사귀기가 귀찮음
솔직히 사람이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다고
있는 친구로도 이미 충분한데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난 내 성격에 대해 불만이 없음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압박감이 괴로울 뿐
재택근무하면서 살 것도 아니고 회사를 다니든 무슨 일을 하든 예감상 난 사무직 아니면 서비스직으로 진로를 잡을 것 같은데
그럼 인간관계가 내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데
나는 선천적인 선택적 아싸 기질을 타고났고 ㅋㅋㅋㅋ
싫다기 보다는 관심이 제로여서 선을 긋는 건데
아 아니다 선을 긋지도 않음
그저 방관
하도 이렇다보니 내 성격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진지하게 고민해봄
소시오패스 뭐 그런건가싶어서
진짜로 병원가서 검사도 받아봄 ㅋㅋㅋ
근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EQ가 평균 이상이야 ㅋㅋㅋ상위 3퍼임 ㅋㅋㅋ
의사쌤이 결론도 내주셨다
감성지수가 매우 높고 공감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다른 특이점도 없다고
친한 사람들끼리 있으면 말을 많이 하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나 안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 비해서 말이 많아진다는 거지 대체로 남의 말 들어주는 편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상대편에서 와도 쳐내는게 다반수라 얼굴이랑 이름만 아는 사람들은 내가 굉장히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거의 백퍼지만
난 단지 귀찮아서 친해지기 싫은 거임
아 이게 더 문젠가 ㅋㅋㅋ
되려 부끄러움을 안타니까 조별과제 발표라든지 앞에 나가서 해야 할 일 있으면 주로 내가 함
그래서 다들 의외로 보더라
소심소심 부끄부끄 이런 마음때문에 낯을 가리는 게 아니라
어...그냥 친해지기 귀찮고 말하기도 귀찮고
아무튼 나이먹고 아직 사회생활은 안해봤지만
대학 다니고 알바도 하다보니 간접경험중인데
귀찮아서 미치겠음
연애 안하는 이유의 50퍼가 연락이 귀찮아서이고
친구로든 동료로든 새로 사람을 사귀기가 귀찮음
솔직히 사람이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다고
있는 친구로도 이미 충분한데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난 내 성격에 대해 불만이 없음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압박감이 괴로울 뿐
재택근무하면서 살 것도 아니고 회사를 다니든 무슨 일을 하든 예감상 난 사무직 아니면 서비스직으로 진로를 잡을 것 같은데
그럼 인간관계가 내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데
나는 선천적인 선택적 아싸 기질을 타고났고 ㅋㅋㅋㅋ
싫다기 보다는 관심이 제로여서 선을 긋는 건데
아 아니다 선을 긋지도 않음
그저 방관
하도 이렇다보니 내 성격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진지하게 고민해봄
소시오패스 뭐 그런건가싶어서
진짜로 병원가서 검사도 받아봄 ㅋㅋㅋ
근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EQ가 평균 이상이야 ㅋㅋㅋ상위 3퍼임 ㅋㅋㅋ
의사쌤이 결론도 내주셨다
감성지수가 매우 높고 공감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다른 특이점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