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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본의 아니게 사창가 간 후기 매우긴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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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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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덬은 여덬 급식덬인걸 먼저 쓸게


오늘 6시쯤에 도서관에서 나와서 집 가는데 처음오는 도서관이었거든 같은 구 이기는 해도.
그래서 지하철 역으로 가려고 구글맵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갔거든 구글맵새끼....ㅠ

난 처음에 시장인 줄 알았음....
근데 시장보다 골목도 작고 간판도 없고 물건도 없는거야 그래서 망한시장인가? 했는데
오늘 날씨 좋았잖아 그래서 6시인데도 환했거든...
근데 계속 가니깐 빛이 잘 안 보일 정도로 위에 빨간 천막이 엄청 처져 있는거야


그 말로만 듣던 정육점 느낌....?
가게도 시장처럼 안 보이고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고... 포장마차 같은 것 들만 계속 있고
사람도 안 다녀서 진짜 무서웠음...
가끔 가다가 한 40~50대로 보이는 아줌마 한 두명이 앉아있긴 했는데 그게 더 무서웠음...
가다보니깐 어떤 가게에 술값 50000원이었나 하고 있는거 보고 아 여기가 집창촌이구나 싶었음..


다른 길로 가고싶었는데 여기 아니면 길이 없었어ㅠㅠ
도로는 바로 위가 내부순환도로로 가는 다리 있고 밑은 8차선에 횡단보도도 없어서 꼼짝없이 끝까지 걸어왔음...

빠져나오니깐 텍사스촌 청소년 출입금지구역 이라고 적혀있더라ㅋㅋㅋㅋ

집 와서 찾아보니깐 난 아예 넓은 골목은 아니고 좁은 골목으로 간 거 같은데 진짜 길었어...걸어서 15분...?

영업하나 안 하나 찾아보니깐 작년에 단속도 했었다는거 보면 여전히 몇몇곳은 하고 있는 것 같음..

내가 좋아하는 구 고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한 10분거리에 이마트랑 주상복합 아파트 좋~~은거도 있어서 난 진짜 그런게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어...ㅋㅋㅋ
무서웠다 한다...그리고 구글맵ㅂㄷㅂㄷ

http://imgur.com/Vmexqmh

http://imgur.com/Xgomz8a

사진 찾았다 여기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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