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마음이 허하고 외롭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먹고싶은 것도 없다보니까 기대가 되질 않아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나를 이해해줄 사람도 없어서 올해 내내 나를 짓누르는 이 감정이 너무 버겁고 막막해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언니가 있는데 그땐 내가 대학생이었고 활기차고 싱그럽고 걱정거리 하나도 없이 맑았던 시절의 나를 얘기하면서 갑자기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전화했다는거야
죽을 생각은 없는데 살아가야 할 이유를 못 찾고 있어서 일주일 동안 진짜 많이 울고 외로웠는데 저런 얘기 들으니까 되게 무서워
오랫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내가 작년 연말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연락하고 전화 오늘 온건데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
하는 얘기가 내 셀카 보더니 너무 무섭다면서 지웠으면 좋겠대 사람들이 날 안 좋게 볼거 같다고 난 잘 나왔다 생각해서 올렸고 지인들도 예쁘게 잘 나왔다고 연락해줘서 기분 좋았는데 이 언니 반응이 너무 당황스러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울면서 얘기하니까 나도 눈물이 펑펑 나는거야
나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게 살아왔고 아직 극복을 못한 상태거든
오랫동안 일도 안하고 친구들 만날 때 말고는 거의 집에서 지내왔고
내가 우울감이 크고 무기력증이 만연하다는 것도 지난주에 깨달은 상태인데 주변 사람들은 오랫동안 느꼈던거겠지?
나는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나이 먹고 봄도 오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다
친구들한테 매주 놀러다니자 해도 다들 회사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주말은 쉬고싶다 하고 하고싶은 것도 없다하고 내 맘이 너무 답답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생활하면 나아질까? 올해는 일 하고싶어서 구직사이트 보고 있긴 해 이것만 해도 나한텐 큰 변화인데 나 잘할 수 있겠지?
하고싶은 것도 없고 먹고싶은 것도 없다보니까 기대가 되질 않아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나를 이해해줄 사람도 없어서 올해 내내 나를 짓누르는 이 감정이 너무 버겁고 막막해
1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언니가 있는데 그땐 내가 대학생이었고 활기차고 싱그럽고 걱정거리 하나도 없이 맑았던 시절의 나를 얘기하면서 갑자기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전화했다는거야
죽을 생각은 없는데 살아가야 할 이유를 못 찾고 있어서 일주일 동안 진짜 많이 울고 외로웠는데 저런 얘기 들으니까 되게 무서워
오랫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내가 작년 연말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연락하고 전화 오늘 온건데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
하는 얘기가 내 셀카 보더니 너무 무섭다면서 지웠으면 좋겠대 사람들이 날 안 좋게 볼거 같다고 난 잘 나왔다 생각해서 올렸고 지인들도 예쁘게 잘 나왔다고 연락해줘서 기분 좋았는데 이 언니 반응이 너무 당황스러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울면서 얘기하니까 나도 눈물이 펑펑 나는거야
나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게 살아왔고 아직 극복을 못한 상태거든
오랫동안 일도 안하고 친구들 만날 때 말고는 거의 집에서 지내왔고
내가 우울감이 크고 무기력증이 만연하다는 것도 지난주에 깨달은 상태인데 주변 사람들은 오랫동안 느꼈던거겠지?
나는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나이 먹고 봄도 오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다
친구들한테 매주 놀러다니자 해도 다들 회사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주말은 쉬고싶다 하고 하고싶은 것도 없다하고 내 맘이 너무 답답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생활하면 나아질까? 올해는 일 하고싶어서 구직사이트 보고 있긴 해 이것만 해도 나한텐 큰 변화인데 나 잘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