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ㅋㄹㄴ 양성 이 후 후각 미각 사라 진 후기
5,778 8
2022.02.11 12:52
5,778 8

코로나 양성판정 받고 12일 됐는데 아직도 후각이랑 미각이 안 돌아왔어ㅋㅋㅠㅠㅠ

샤워하고 머리감고 나오면 바디워시 냄새랑 샴푸냄새 맡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머리 말리고 머리카락에 코대고 킁킁대도 냄새가 하나도 안나 진짜 미세하게도 안나ㅠㅠㅠ

그리고 음식 먹을 때도 엄청 자극적인거 아니면 맛 안 느껴지고 맵거나 짜거나 그래야지 느껴지는 것 같아

떡볶이 먹었는데 매운것만 알겠고 김치먹으면 김치의 신맛 같은것도 잘 안느껴져

그냥 생김치인데 간 약한 김치볶음 맛처럼 느껴지더라

라면 먹었는데 라면도 별 맛 안 느껴저서 김치맛으로 대충 먹음ㅠㅠㅠ

이래서 그런지 요즘 음식 먹을 생각도 잘 안 들고 이러다가 후각 미각 안 돌아오면 어쩌지 싶으면서 걱정됐는데

어제 승우아빠도 나랑 같다는거 보니깐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싶은...?

그런 동질감이 들었어ㅋㅋㅋ 하.. 나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얼른 후각 미각 돌아왔으면 좋겠다ㅠㅠㅠ

이게 이렇게 중요한건 지 몰랐어.. 나 이제 음식하면 간이나 맛이나 다 엉망징찬으로 할 것 같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0 01.04 23,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78,5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09 그외 서른살 먹고 가폭범 엄마와 절연한 후기(적나라한 묘사 주의) 6 01.06 316
180908 그외 30대에 대상포진 걸린 중기 1 01.06 161
180907 그외 선물 추천 초기 2 01.06 70
180906 그외 뉴욕여행가는데 뮤지컬 볼지말지 스테이크 먹을지말지 고민인 초기 19 01.06 312
180905 그외 디딤돌대출후기 01.06 316
180904 그외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을지 고민인 초기 8 01.06 681
180903 그외 억울할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후기 2 01.06 294
180902 그외 모쏠인데 연애 결혼 생각없는 덬들 있는지 궁금한 중기 8 01.06 715
180901 그외 디딤돌로 4억 대출받은 후기 12 01.06 1,755
180900 그외 보험관리센터라는 곳에서 전화가 오는데 매우 찝찝한 중기 4 01.06 502
180899 그외 출근 자체가 힘들어서 회사랑 진짜 안 맞나 고민인 후기 7 01.06 794
180898 그외 퇴사를 너무 많이해서 안하고 싶었던 후기 9 01.06 1,164
180897 그외 연기 배워보고 싶은 후기... 8 01.06 647
180896 그외 취업시장에서의 경력 관련 조언을 얻고 싶은 중기 4 01.06 323
180895 그외 학원에서도 애들 자리를 키순서대로 앉혀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한 중기 14 01.06 1,058
180894 그외 자세 삐딱하게 하고 있으면 이명이 들리는데 다른 덬들은 어떤지 궁금한 중기 4 01.06 174
180893 그외 분기별로 바꾸는 템이 뭔지 궁금한 후기 5 01.06 541
180892 그외 중년 명품 잘알들에게 머플러/숄? 궁금한 초기 18 01.06 702
180891 그외 대학교 졸업식 후 가족 외식 장소가 고민인 중기 21 01.06 884
180890 그외 집 이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덬들 생각은 어떤가 궁금한 초기 14 01.06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