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고 휴학 1년해서 26살인 여자임... 원래는 올해 2월 졸업인데 졸유해서 8월에 졸업함.
내주변에 나랑 같은 조건으로 26살에 졸업했는데 바로 취직한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이 너무 조급함...ㅠㅠ
작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 인턴해서 사실상 취준은 올해1월부터 시작인데 주변에 바로 취직한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그냥 빨리 취직하고 싶어짐...
그래서 진짜 작은 중소도 상관없으니까 취직만 됐으면 좋겠다 이 마인드인데 막상 들어가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바로 나오고...이 악순환의 반복일까봐 너무 고민됨..
원래는 강소~중견급으로 취업을 원했는데 요새 취업난이 너무 심하다보니 이런데만 넣으면 취준기간 길어질까봐 너무 무섭기도 하고... 내가 될거라는 자신도 없음...
자소서 쓸려고 하는데 두려운 감정이 먼저 앞섬.... 유튜브에 취업강의 이런거 봐도 성공경험이나 이런게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사실 인턴 할때도 보조 업무 위주였지 내가 성과를 낼 만한 업무를 맡은 것도 아니었고...인턴 경험 외에는 대외활동도 직무랑 상관없는 것들이랑 프로젝트, 공모전 경험은 아예 없어서... 자신이 너무 없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