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지방보단 종아리에 근육이 많아서 종아리가 굵은 타입이야
옛날엔 종아리가 자주 뭉치는 타입이었어 그래서 손으로 자주 풀어줘서 언젠가부터 종아리가 아프진 않지만 사이즈가 변하진 않았어
말랑말랑해진 것뿐이지
얼마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내 자세가 굉장히 이상하단 게 느껴졌어
힘을 줘야하거나 걸을 때 발가락에 힘을 주는 버릇이 있고
서있거나 걷거나 뛸 때 뼈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느낌이 아닌 이탈한 느낌...
그래서 온갖 유튜브를 보면서 자세부터 고쳤어
유튜브 보면
뭐 골반이 전방경사네 후방경사네하면서 뒤로 빠졌다 앞으로 나왔다 하지만 결국 요점은 몸의 뼈가 차곡차곡 쌓여있지 않다 이 말이더라고
그래서 몸을 차곡차곡 쌓는 연습부터 시작했어
아래가 안정적이여야 위까지 안정적일 거라 생각해서 아래서부터 고쳐나가기 시작했어
1.발가락에 힘주는 버릇을 고치기
보아하니 여기 힘주니까 종아리가 뭉치더라고 뼈들도 더 이탈하고
그래서 힘을 계속 빼버릇하니까 확실 종아리가 덜 힘들어가더라
이탈도 줄어들고
2.발 바닥 세 점에 고르게 무게 분산시키기
발가락 전에 평평하지만 살짝 튀어나온 두 부분과 발뒷꿈치에 고르게 무게를 주는 연습을 했어.
힘을 분산시키는 데에 적응하니까 몸이 덜 흔들리고 안정적이게 변했어
뼈들도 더 차곡차곡 쌓이고
3.갈비뼈내리고 복식호흡을 하면서 엉덩이나 그 근처 근육들에 힘을 줘서 최대한 골반과 아래 뼈들을 차곡차곡 쌓기
갈비뼈 내리면서 복식호흡을 할수록 몸이 기울어진 게 잘 느껴지더라고
나는 계속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느낌이었어
회음부라고 해야 하나 거기를 아래로 쭉 팽창하게 힘을 주고 엉덩이를 v자로 모으는 듯이 힘을 주니까 차곡차곡 쌓이더라고
다른 주변 근육이 땡기긴 하는데 아마 예전 안 좋은 자세 때문에 긴장된 근육이 풀리는 듯했어
힘을 줄 근육은 체형마다 다를 거고 중요한 건 골반에 힘주면 무릎 위치도 변할 거야
알맞게 골반 근처 복근이나 엉덩이 근육이나 앞 뒤 허벅지근육에 힘을 줘서 무릎관절이랑 골반을 복숭아뼈에 수직으로 차곡차곡 쌓는 게 중요해
이때 절대 무리하게 무릎을 피면 안돼 백니라고 해서 무릎관절이 뒤로 밀리는 체형이 될 수 있음.
4.어깨를 아래 뼈들에 맞게 차곡차곡 쌓기
나 같은 경우는 좀 잔인하지만 누가 등 맨 위에 갈고리를 찍어서 뒤에서 끌어올린다는 느낌을 주면 차곡차곡 쌓이더라고 이걸 잘하면 알아서 머리? 뒷통수도 차곡차곡 쌓여서 내 거북목도 정상처럼 보기 좋게 펴지더라
이거 할 때 혀로 입천장 지탱하지 않는 버릇있는 덬들은 혀로 입천장 지탱하면 좀 더 효과 좋을 거야
여기서 중요한 건 무리하게 올리다가 갈비뼈들리거나 어깨 들리면 안돼!
마지막으로
나는 운동하다가 종아리가 좀 뭉치는 감이라 걍 다이소에서 하드타입 요가링 샀는데 굉장히 만족해
애초에 나는 근육이 잘 풀린 상태라 꼈을 때 아주 살짝 아프면서 시원한 느낌이었어
그래서 요가링이 못 걸을 정도로 아프다는 게 뭔진 아는데 그 정도인지는 이해가 잘 안 가ㅋㅋㅋㅋㅋ
나에게 요가링이 진짜 좋은 점이 끼고 걸으면 요가링이 종아리근육을 못움직이게 잡아주더라고
과하게 셌던 종아리근육이 힘을 못 쓰니 자세가 펴졌어
이때 코어근육을 비롯한 다양한 근육을 써서 차곡차곡 뼈를 쌓고 유지하면서 서있는 자세나 걷는 자세를 연습하니까
자세가 굉장히 수월하게 고쳐졌어
걸을 때는 꼭 리듬에 맞춰 엉덩이 힘주면서 걸어야 해!
이렇게 2주 정도하니까 운동 직후 펌핑될 때 빼곤 오히려 슬림해지더라
만약에 요가링하면 무릎 아프단 사람들은 아마도 종아리근육만 걸어온 사람일 거야
종아리근육을 못 쓰는 상태에서 다른 근육 안 쓰고 그냥 걸어서 그런 아닐까 싶어
이런 사람들은 몸을 차곡차곡 쌓았을 때 쓰이는 근육들을 조화롭게 쓰면서 걸어야 안 아플 듯하지 않을까 싶어
하여튼 자세 좋아지니 굉장히 사람이 보기 좋아졌다..
다들 22년에는 건강한 척추 얻자..
p.s.근데 이 감각을 안 잊으려면 간단한 운동이라도 주기적으로 3일에 한 번이라도 해줘야 해ㅠㅠ 난 몸을 안 쓰면 감각을 점점 잊더라고!
옛날엔 종아리가 자주 뭉치는 타입이었어 그래서 손으로 자주 풀어줘서 언젠가부터 종아리가 아프진 않지만 사이즈가 변하진 않았어
말랑말랑해진 것뿐이지
얼마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내 자세가 굉장히 이상하단 게 느껴졌어
힘을 줘야하거나 걸을 때 발가락에 힘을 주는 버릇이 있고
서있거나 걷거나 뛸 때 뼈들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느낌이 아닌 이탈한 느낌...
그래서 온갖 유튜브를 보면서 자세부터 고쳤어
유튜브 보면
뭐 골반이 전방경사네 후방경사네하면서 뒤로 빠졌다 앞으로 나왔다 하지만 결국 요점은 몸의 뼈가 차곡차곡 쌓여있지 않다 이 말이더라고
그래서 몸을 차곡차곡 쌓는 연습부터 시작했어
아래가 안정적이여야 위까지 안정적일 거라 생각해서 아래서부터 고쳐나가기 시작했어
1.발가락에 힘주는 버릇을 고치기
보아하니 여기 힘주니까 종아리가 뭉치더라고 뼈들도 더 이탈하고
그래서 힘을 계속 빼버릇하니까 확실 종아리가 덜 힘들어가더라
이탈도 줄어들고
2.발 바닥 세 점에 고르게 무게 분산시키기
발가락 전에 평평하지만 살짝 튀어나온 두 부분과 발뒷꿈치에 고르게 무게를 주는 연습을 했어.
힘을 분산시키는 데에 적응하니까 몸이 덜 흔들리고 안정적이게 변했어
뼈들도 더 차곡차곡 쌓이고
3.갈비뼈내리고 복식호흡을 하면서 엉덩이나 그 근처 근육들에 힘을 줘서 최대한 골반과 아래 뼈들을 차곡차곡 쌓기
갈비뼈 내리면서 복식호흡을 할수록 몸이 기울어진 게 잘 느껴지더라고
나는 계속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느낌이었어
회음부라고 해야 하나 거기를 아래로 쭉 팽창하게 힘을 주고 엉덩이를 v자로 모으는 듯이 힘을 주니까 차곡차곡 쌓이더라고
다른 주변 근육이 땡기긴 하는데 아마 예전 안 좋은 자세 때문에 긴장된 근육이 풀리는 듯했어
힘을 줄 근육은 체형마다 다를 거고 중요한 건 골반에 힘주면 무릎 위치도 변할 거야
알맞게 골반 근처 복근이나 엉덩이 근육이나 앞 뒤 허벅지근육에 힘을 줘서 무릎관절이랑 골반을 복숭아뼈에 수직으로 차곡차곡 쌓는 게 중요해
이때 절대 무리하게 무릎을 피면 안돼 백니라고 해서 무릎관절이 뒤로 밀리는 체형이 될 수 있음.
4.어깨를 아래 뼈들에 맞게 차곡차곡 쌓기
나 같은 경우는 좀 잔인하지만 누가 등 맨 위에 갈고리를 찍어서 뒤에서 끌어올린다는 느낌을 주면 차곡차곡 쌓이더라고 이걸 잘하면 알아서 머리? 뒷통수도 차곡차곡 쌓여서 내 거북목도 정상처럼 보기 좋게 펴지더라
이거 할 때 혀로 입천장 지탱하지 않는 버릇있는 덬들은 혀로 입천장 지탱하면 좀 더 효과 좋을 거야
여기서 중요한 건 무리하게 올리다가 갈비뼈들리거나 어깨 들리면 안돼!
마지막으로
나는 운동하다가 종아리가 좀 뭉치는 감이라 걍 다이소에서 하드타입 요가링 샀는데 굉장히 만족해
애초에 나는 근육이 잘 풀린 상태라 꼈을 때 아주 살짝 아프면서 시원한 느낌이었어
그래서 요가링이 못 걸을 정도로 아프다는 게 뭔진 아는데 그 정도인지는 이해가 잘 안 가ㅋㅋㅋㅋㅋ
나에게 요가링이 진짜 좋은 점이 끼고 걸으면 요가링이 종아리근육을 못움직이게 잡아주더라고
과하게 셌던 종아리근육이 힘을 못 쓰니 자세가 펴졌어
이때 코어근육을 비롯한 다양한 근육을 써서 차곡차곡 뼈를 쌓고 유지하면서 서있는 자세나 걷는 자세를 연습하니까
자세가 굉장히 수월하게 고쳐졌어
걸을 때는 꼭 리듬에 맞춰 엉덩이 힘주면서 걸어야 해!
이렇게 2주 정도하니까 운동 직후 펌핑될 때 빼곤 오히려 슬림해지더라
만약에 요가링하면 무릎 아프단 사람들은 아마도 종아리근육만 걸어온 사람일 거야
종아리근육을 못 쓰는 상태에서 다른 근육 안 쓰고 그냥 걸어서 그런 아닐까 싶어
이런 사람들은 몸을 차곡차곡 쌓았을 때 쓰이는 근육들을 조화롭게 쓰면서 걸어야 안 아플 듯하지 않을까 싶어
하여튼 자세 좋아지니 굉장히 사람이 보기 좋아졌다..
다들 22년에는 건강한 척추 얻자..
p.s.근데 이 감각을 안 잊으려면 간단한 운동이라도 주기적으로 3일에 한 번이라도 해줘야 해ㅠㅠ 난 몸을 안 쓰면 감각을 점점 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