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 호수뷰 디럭스 트윈 / 5성급 호텔 (한국관광공사 18.11.20 심사) * 심사일이 아니라 등급결정일이라고 함 ㅎ
체크인 : 15시 (5분정도 소요) / 체크아웃 : 11시
■ 룸 구조 : 매우 만족
침대가 푹신해서 꿀잠 잤고, 화장실은 샤워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욕조도 있었음. 남은 곳이 없어서 트윈으로 선택했는데 더블도 괜찮지만 트윈도 좋은 거 같아!
발코니가 있어서 나가서 바람 쐴 수 있었고 전망 구경하기도 좋았어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신혼집 입주하면 이런 느낌(특히 TV 뒤 포인트)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의외로 침대가 넓어따..더블룸인줄

욕실은 이렇게 샤워부스도 있고

이렇게 욕조도 있음! 원덬 키 176인데 느긋하게 몸 담그기 좋은 사이즈였어. 밑에서 입욕제도 팔앙 ㅎㅎ
■ 조망 : 매우 만족

방 안에서 보면 요런 느낌..발코니 나가야 제대로 볼 수 있음

발코니 나가서 왼쪽으로 바라본 사진

발코니 나가서 오른쪽으로 바라본 사진. 단풍 절정기에 간 건 아닌데 아무튼 이쁨

이렇게 구름 사이로 햇빛 쫘아악 비치는 것도 보고

이건 밤에 찍은 사진. 건너편에 다리가 번쩍번쩍 함

테라스에서 와인도 냠냠
■ 청소상태 : 매우 만족
- 겁나 깨끗함. 먼지나 머리카락은 아예 보지도 못했고 매우 깨끗해서 마음에 듦
■ 방음 : 매우 만족
- 방음 안된다고 하던데 평일에 가서 그런가 조용했어. 푸우우욱 쉬다 옴
■ 직원 친절도 : 매우매우 만족
- 살면서 많은 호텔을 가본건 아니지만 진짜 제일 친절했던 거 같음...최고 ㅇㅇ
■ 주변 산책로 : 매우 만족
보문 단지에 위치하는 만큼 산책하기 좋게 되어 있어

여긴 호텔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는 호텔 내 공원? 정원 (위 전망 사진 오른쪽 하단에 있는 곳)
단풍이 들어서 예뻤음

유행병만 아니면 여러 이벤트도 하는듯..

주변에 고영희씨도 계셨다
오래됐다 오래됐다 하는 보문단지이지만 확실히 관광지로 개발된만큼 주변 걷기도 좋았고, 호텔 투숙객 전용 공원도 좋았어. 지금 생각해도 좋았어
■ 조식 : 매우 만족

몬가...몬가 분명히 찍은 거 같은데 빵밖에 안남아있넹
전체적으로 음식이 따뜻하고 맛있고, 직원분들도 겁나 친절했음...특히 나이드신 지배인? 직원분 겁나 스윗...만화에서 할아버지 집사캐가 뚫고 나온줄
■ 총평 : 재방문 의사 있음
- 벚꽃필 때 오면 진짜 겁나 예쁠거 같아서 봄에 무조건 올거임!! 객실에서 벚꽃길 감상 가능하다고 해.
난 수영장 안써서 몰랐는데 수영장은 어느 객실에 투숙해도 유료라고 함...수영장 중요하면 약간 망설여질듯. 그리고 커피머신이 없음 ㅎ..그냥 커피포트는 있어
- 보문단지 식당가에서 은근 거리가 있어서 저녁에 나가기 좀 그런데, 호텔에서 다양하게 먹을 게 있어서 안 나가도 될 듯.
- 가격대는 2인 평일 1박+조식 제공 기준 29만 정도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