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 관리법인 Curly girl method 줄여서 cgm! 을 n개월째 하고 있고 나름 루틴이 정착된 것 같아서 글을 써봐! 혹시 곱슬머리 관리로 고민 중인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1. 내 머리 상태
2a~2b 정도의 웨이비 곱슬이고 cgm하기 전에는 6개월에 한번 씩 매직을 했음.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편은 아님. 머리카락이 원래 얇은데다가 매직을 주기적으로 해서 힘 없고 끝이 상한 상태.
2020년되면서부터 쭉 길렀고 지금 어깨 넘는 길이에 매직모는 다 잘려나갔음. 머릿결은 나름 괜찮은듯
2. 제품
곱슬 모양이나 머리 상태에 따라 제품은 천차만별..!! 나는 굳이 제품 많이 사기 싫어서 최소한으로 골라서 쓰고 있어!
샴푸는 설페이트 실리콘 없는 걸로 쓰라고 하는데, 나는 도브 뷰티바 쓰고 있어서 지금도 뷰티바 사용 중! 가끔 미세먼지 심한 날이나 그럴 때는 설페이트 프리 샴푸로 한번 씩 해주긴 해.
머리 감고 물기 짠 후에 지오바니 웨이트리스 리브인 컨디셔너 발라줌. 머리 말리기 직전에 아르간 오일 조금 바르고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림. 여름에는 선풍기로 말렸어 (말릴 때 디퓨저라는 기구 쓰는 분들도 있어!)
밤에 머리 감는데 아침에는 물 조금 묻히고 리브인 컨디셔너 조금 발라서 리프레시 해줌! 컬 많이 죽은 날에는 다슈 컬크림도 바름. 지오바니 제품 잘 맞아서 난 여기 정착할 것 같아 ㅎㅎ
수건이나 베갯잇 바꾸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는 귀찮아서 그건 안했어.. ㅎ
기타 등등..
- 내 곱슬머리는 부시시해서 관리가 안될거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ㅠ 속는셈 치고 한 번만 해봤으면.. 매직 남아있는 머리 자르고 나면 머리 컬이 훨씬 더 잘 살아나서 달라보이거든. 물론 그러기에는 매직 안한 채 머리 기르는게 힘들다는거 알아 ㅠㅠ.. 나도 작년에는 머리 맨날 묶고 다녔어 ㅠㅠ
- 아이허브나 아마존에 곱슬 관리 제품을 살 수 있어! 처음에는 검색해보고 나랑 비슷한 곱슬 모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거 위주로 고르면 실패 확률이 적을거야 ㅎㅎ
- cgm에 관심이 있어서 좀 찾아보면 알겠지만 관리법이 각양각색이야.. 머리감는 주기, 제품 바르는 순서 등등.. 이건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긴 해 ㅠㅜ 그래도 나는 내 머리 내 몸을 잘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했던것같아 ㅎㅎ 처음 시행착오를 겪을 땐 울 엄마도 보시더니 너무 부시시한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머리관리 루틴이 정착이 되고 나서는 머리 넘 이쁘다고 하심 ㅎ
- 지금 앞머리가 있는 상황이라 앞머리는 가끔 고데기하기도 해! 보통은 앞머리 롤 하고 있음
- 난 처음에 cgm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사람들이 하는걸 다 따라할 필요는 없더라고 ㅎㅎ 위에 보면 알겠지만 많이 간소화시켜서 하고 있어 ㅋㅋㅋ 처음 도전한다면 너무 겁내질 말길...!!
1. 내 머리 상태
2a~2b 정도의 웨이비 곱슬이고 cgm하기 전에는 6개월에 한번 씩 매직을 했음.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편은 아님. 머리카락이 원래 얇은데다가 매직을 주기적으로 해서 힘 없고 끝이 상한 상태.
2020년되면서부터 쭉 길렀고 지금 어깨 넘는 길이에 매직모는 다 잘려나갔음. 머릿결은 나름 괜찮은듯
2. 제품
곱슬 모양이나 머리 상태에 따라 제품은 천차만별..!! 나는 굳이 제품 많이 사기 싫어서 최소한으로 골라서 쓰고 있어!
샴푸는 설페이트 실리콘 없는 걸로 쓰라고 하는데, 나는 도브 뷰티바 쓰고 있어서 지금도 뷰티바 사용 중! 가끔 미세먼지 심한 날이나 그럴 때는 설페이트 프리 샴푸로 한번 씩 해주긴 해.
머리 감고 물기 짠 후에 지오바니 웨이트리스 리브인 컨디셔너 발라줌. 머리 말리기 직전에 아르간 오일 조금 바르고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림. 여름에는 선풍기로 말렸어 (말릴 때 디퓨저라는 기구 쓰는 분들도 있어!)
밤에 머리 감는데 아침에는 물 조금 묻히고 리브인 컨디셔너 조금 발라서 리프레시 해줌! 컬 많이 죽은 날에는 다슈 컬크림도 바름. 지오바니 제품 잘 맞아서 난 여기 정착할 것 같아 ㅎㅎ
수건이나 베갯잇 바꾸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는 귀찮아서 그건 안했어.. ㅎ
기타 등등..
- 내 곱슬머리는 부시시해서 관리가 안될거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ㅠ 속는셈 치고 한 번만 해봤으면.. 매직 남아있는 머리 자르고 나면 머리 컬이 훨씬 더 잘 살아나서 달라보이거든. 물론 그러기에는 매직 안한 채 머리 기르는게 힘들다는거 알아 ㅠㅠ.. 나도 작년에는 머리 맨날 묶고 다녔어 ㅠㅠ
- 아이허브나 아마존에 곱슬 관리 제품을 살 수 있어! 처음에는 검색해보고 나랑 비슷한 곱슬 모양!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거 위주로 고르면 실패 확률이 적을거야 ㅎㅎ
- cgm에 관심이 있어서 좀 찾아보면 알겠지만 관리법이 각양각색이야.. 머리감는 주기, 제품 바르는 순서 등등.. 이건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긴 해 ㅠㅜ 그래도 나는 내 머리 내 몸을 잘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했던것같아 ㅎㅎ 처음 시행착오를 겪을 땐 울 엄마도 보시더니 너무 부시시한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머리관리 루틴이 정착이 되고 나서는 머리 넘 이쁘다고 하심 ㅎ
- 지금 앞머리가 있는 상황이라 앞머리는 가끔 고데기하기도 해! 보통은 앞머리 롤 하고 있음
- 난 처음에 cgm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사람들이 하는걸 다 따라할 필요는 없더라고 ㅎㅎ 위에 보면 알겠지만 많이 간소화시켜서 하고 있어 ㅋㅋㅋ 처음 도전한다면 너무 겁내질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