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병원(빅3) 간호사 vs 제약회사 취업 조언 부탁하는 중기
14,794 26
2021.12.03 15:59
14,794 26
간호학과 4학년 덬이고 빅3 간호사 vs 외국계 제약회사 사무직 다 합격해서 고민중이야

빅3는 세브란스, 아산, 삼성 다 붙어서 원티드 반영해주는 곳으로 갈 생각이었고
임상 간호사 적성에 정말 안 맞는데 의료 전문성은 계속 살릴 것 같아서
커리어 생각하고 1년-2년은 이악물고 다녀볼 생각이었어
경력 쌓고 나서는 1. 미국이민 및 석사 2. 공기업 3. 제약회사 4. 글로벌 CRA
위 순서 대로 향후 커리어 생각중이었어

연봉은 세브아산 4000중후 삼성 4000전후로 알고있고 워라밸은 할말하않...

외국계 제약사는 순위 10위 안에 드는 기업이야
임상이나 병원 관련은 아니고 행정 쪽에 가까워(마케팅, 사업기획, PR, QC 중 하나)
임상 경력 안 쌓고 바로 제약회사로 가면 커리어 전환이 어렵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걸려
학교 늦게 들어와서 지금 27.9살이라 임상 경력 쌓고 회사 취직하면 30이라 향후 나이가 좀 걱정됨

연봉은 3000중반 제의 받았고 워라밸은 잘 모르는데 3교대를 안한다는 점에서 임상보다는 나은듯


간호커뮤에서는 어차피 탈임상하는거 빠르게 하라고 하는 의견이 많고
지인과 교수님은 임상 경력 은근 필요하고 제약회사에 엄청난 뜻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커리어 기회가 넓어질 수 있는 빅3에서 군대 갔다 생각하고 2년만 버티라고 하네
나도 커리어가 좁아진다는 거랑 미국 이민 생각이 꾸준히 있었어서 그게 미련이 남는데
내가 임상에서 오래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이도 약간 있어서 고민되는 것 같아

덬들이 보기에는 어떤 것 같니?
월요일까지 제약회사한테 갈지말지 연락 줘야함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58,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2,4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389 그외 엄마에게 실망하고 가족전체에 실망한 초기 10 09:33 862
181388 그외 기분 나빴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궁금한 후기 8 08:45 607
181387 그외 보냉백 포함된 백팩 고민중인 중기 feat. 아기 가방 2 08:44 266
181386 그외 화장실에서 기절할 뻔 한 후기 (더러움 주의) 3 05:10 641
181385 음식 배홍동막국수, 진밀면이 만족스러운 비빔면 좋아 인간의 후기 3 03:09 484
181384 그외 아이들 싸움에 개입 해놓고 후회했다가 이제야 마음 놓인 후기 2 02:28 782
181383 그외 취준 조언을 바라는 초기(긴글주의) 8 00:58 547
181382 그외 오늘 저녁메뉴 자랑하고 싶은 후기(집밥) 9 03.21 1,652
181381 그외 암수술한 엄마 보고온 후기 6 03.21 1,358
181380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 추천을 바라는 후기 42 03.21 1,497
181379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9 03.21 1,818
181378 그외 팔다리 레이저 제모 어떻게 할지 고민되는 후기 9 03.21 652
181377 그외 빵이나 떡 시켜먹을건데 진짜 찐 맛집 추천해주라🥹초기 12 03.21 1,072
181376 그외 내 고양이가 떠난지 3 달이 되어가는 후기 13 03.21 1,022
181375 그외 남초에서 살아남는 법 좀 조언해주라 (제발) 35 03.20 3,542
181374 그외 엄마가 돌아가신지 곧 100일째... 간절히 죽고싶은 중기 29 03.20 3,451
181373 그외 길잃은 어르신 경찰에 신고한 후기 12 03.20 1,636
181372 그외 이럴 때 부모 개입 해도 되나 고민하는 초기 23 03.20 2,706
181371 그외 인간관계 유지하는게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서 힘든 중기 ㅠ(나만 이런걸까) 11 03.20 1,431
181370 그외 부모형제 가폭 신고하고 탈출했는데 상황이 계속 안좋기만 한 중기 5 03.20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