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챙길것☆
참고로 경희대 최저는 2합5
원덬은 1합5
개조짐
나는 논술을 대학교 강당같은 곳에서 보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고사장 조회했는데 며칠전에 수능본 고등학교가 나와서 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딱 갔는데 학교 정문 앞에서 손목시계를 파는거야;;
준비물 수험표 신분증 큐알코드가 끝이라매 경희대 시방새들아...
난 어차피 최저 못맞췄는데 시계 사는건 돈낭비같아서 안샀음
그리고 고사장을 확인하는 타임을 가짐
표지판이 수능 고사장 안내 표지판이랑 똑같아서 PTSD왔음
근데 교실 위치도 똑같아서 2차 PTSD
큐알코드를 검사하는데 내 옆 학생은 유웨이 어플을 깔아야 한다며?? 잡혔어
근데 나는 걍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보여줬는데 통과시킴
뭐죠
..
그렇게 교실에 갔따
한 교실 정원이 22명인데 우리교실은 10명도 안왔어. 허수가 반이라는 말이 찐이었음ㅋㅋㅋㅋ
최저를 못맞췄거나 수능 대박났거나 수시붙었거나... 그랬겠지? 부럽다(1번빼고)
그리고 죄다 교문앞에서 파는 시계를 차고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시계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게 아니었다
경희대 시방새들 써놔도 ㅈㄴ짝게 써놨었나봄. 시계업체와의 커넥션이 의심됨
학생들은 대부분 막판 공부를 하거나 자고있었음
나는 쇼코의 미소를 가져가서 읽었어
비밀이라는 단편 읽는데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콧물이 나더라... 진짜 개슬퍼ㅠㅠㅠㅠㅠㅠㅠ 애들몰래 닦음
필기구는 경희대측에서 제공해줌
나는 당연히 샤프+지우개 혹은 볼펜+화이트를 주는줄 알았는데
볼펜만 덜렁 줌
잘못쓰면 좆된다... 는 생각이 들었음(실제로 답안지교체함)
https://img.theqoo.net/DAvNG
또한 경희대는 몹시 너그러웠음
수험표를 지참하지 않아도,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시험을 볼 수 있었음ㄷㄷㄷ
수험표는 현장인쇄 가능, 신분증은 시험 다 보고 경희대 입학처로 들고오면 된다고 한다
답안지를 교체할 때에도 이전에 쓴걸 보고 베낄 수 있도록 해줌!! GOOD
사실 최저 못맞췄는데도 논술을 보러 간 이유는
내 훌륭한 필력에 시험관이 감복하여 합격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망상 탓도 있었음
그 망상은 제시문을 받아들자마자 산산히 부서짐
내가 너의 버튼을 눌렀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하나의 라디오가 되었다
이지랄이더라.... 옆에 뭔개소리야 라고 낙서해둠ㅎ
그리고 한창 쓰는데 시험관 분이 캠코더를 들고 들어오심
경희대는 원서를 낸 순간 캠코더 촬영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함.
나는 대학 홍보물로 써먹으려는줄 알고 홍보에 ㅁㅊ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따
캠코더로 신분증을 한번 찍고 마스크 벗은 얼굴을 한번 찍음
대리시험을 걸러내기 위한 절차인가봄
그리곤 예 존나썼고 장렬히 망했습니다
오만원으로 밥사먹는게 나을뻔했음
엄마미안
참고로 경희대 최저는 2합5
원덬은 1합5
개조짐
나는 논술을 대학교 강당같은 곳에서 보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고사장 조회했는데 며칠전에 수능본 고등학교가 나와서 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딱 갔는데 학교 정문 앞에서 손목시계를 파는거야;;
준비물 수험표 신분증 큐알코드가 끝이라매 경희대 시방새들아...
난 어차피 최저 못맞췄는데 시계 사는건 돈낭비같아서 안샀음
그리고 고사장을 확인하는 타임을 가짐
표지판이 수능 고사장 안내 표지판이랑 똑같아서 PTSD왔음
근데 교실 위치도 똑같아서 2차 PTSD
큐알코드를 검사하는데 내 옆 학생은 유웨이 어플을 깔아야 한다며?? 잡혔어
근데 나는 걍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 보여줬는데 통과시킴
뭐죠
..
그렇게 교실에 갔따
한 교실 정원이 22명인데 우리교실은 10명도 안왔어. 허수가 반이라는 말이 찐이었음ㅋㅋㅋㅋ
최저를 못맞췄거나 수능 대박났거나 수시붙었거나... 그랬겠지? 부럽다(1번빼고)
그리고 죄다 교문앞에서 파는 시계를 차고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시계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게 아니었다
경희대 시방새들 써놔도 ㅈㄴ짝게 써놨었나봄. 시계업체와의 커넥션이 의심됨
학생들은 대부분 막판 공부를 하거나 자고있었음
나는 쇼코의 미소를 가져가서 읽었어
비밀이라는 단편 읽는데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콧물이 나더라... 진짜 개슬퍼ㅠㅠㅠㅠㅠㅠㅠ 애들몰래 닦음
필기구는 경희대측에서 제공해줌
나는 당연히 샤프+지우개 혹은 볼펜+화이트를 주는줄 알았는데
볼펜만 덜렁 줌
잘못쓰면 좆된다... 는 생각이 들었음(실제로 답안지교체함)
https://img.theqoo.net/DAvNG
또한 경희대는 몹시 너그러웠음
수험표를 지참하지 않아도,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아도 시험을 볼 수 있었음ㄷㄷㄷ
수험표는 현장인쇄 가능, 신분증은 시험 다 보고 경희대 입학처로 들고오면 된다고 한다
답안지를 교체할 때에도 이전에 쓴걸 보고 베낄 수 있도록 해줌!! GOOD
사실 최저 못맞췄는데도 논술을 보러 간 이유는
내 훌륭한 필력에 시험관이 감복하여 합격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망상 탓도 있었음
그 망상은 제시문을 받아들자마자 산산히 부서짐
내가 너의 버튼을 눌렀을 때
너는 나에게로 와서
하나의 라디오가 되었다
이지랄이더라.... 옆에 뭔개소리야 라고 낙서해둠ㅎ
그리고 한창 쓰는데 시험관 분이 캠코더를 들고 들어오심
경희대는 원서를 낸 순간 캠코더 촬영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함.
나는 대학 홍보물로 써먹으려는줄 알고 홍보에 ㅁㅊ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어따
캠코더로 신분증을 한번 찍고 마스크 벗은 얼굴을 한번 찍음
대리시험을 걸러내기 위한 절차인가봄
그리곤 예 존나썼고 장렬히 망했습니다
오만원으로 밥사먹는게 나을뻔했음
엄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