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약속 잡는 친구가 있어서 곤란한 무명이야
돌려서도 말해봤고 실제로 이 문제로 약속도 깨봤어.
심지어 내가 늘 선약이라서 고민인데 내가 이해해준다고 생각해서 만만하게 보는건지 아니면 친구는 나온김에 이것저것 다 해치워버리고싶은 욕심인지 모르겠어
이것도 사람의 성향 차이일 수 있을까?
나는 저얼대 이중약속 안잡거든... 그냥 시간에 촉박하게 쫓기는 것도 싫고 그 날 만나는 상대한테 집중하고 싶음
이중 약속을 잡을 때 먼저 양해를 구하면 나도 아주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야. 당연히 선약 이후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수도, 예상했어도 중요한일이면 그 일이 우선이 될수도 있지.
약속을 깼었던것중에 한번은 예를들어 서울이면 홍대에서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밤 10시까지 경기도 성남을 가야한대 짜증나서 이유도 안물어봤어.
성남에 가야하는게 진짜 중요한 일이면 나한테 양해를 구하면돼 다음에 만나자고 중요한 일이 아니어도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되고 그런데 내가 그럼 다음에 만나자니까 본인 마음이 불편한대 내 마음은 이미 다 식고 짜증나는데ㅠㅠ??
최근에도 같이 놀러가기로 약속하고 어디서 몇시에 만나자 했는데 좀 늦을것같대 이유를 물었더니 그 전에 그 근처에서 누구를 만난대..... 아니 몇시에 만나자고까지 정했으면 본인이 그 시간전에 약속을 끝내던가 나한테 약속시간을 변경하자고 해야하는거 아니야?? 그 시간까지 도착해서 기다린 나만 어이가 없었지...
이걸 말안해본게 아니라, 돌려서도 말해봤지
왜 맨날 나 만날때만 이렇게 일이 많이 생겨?
그 날은 진짜 n시까지 있을 수 있어? 라고 물어보거나
나 다음에 누굴 만나도 좋고 나 전에 누굴 만나도 좋으니까 시간좀 지켜달라고 말해보기도 했고....
약속을 저렇게 그냥 내가 먼저 다음에 만나자고 깨기도하고 한번은 진짜 이중 약속 잡지 말라고도 해봤어...
내가 다 촉박해서 밥도 커피도 안넘어간다고....
그런데도 개선이 잘 안돼
이쯤되면 내가 문제인건가 싶고
내가 친구가 별로 없는데 나름 다른건 이 친구가 취향이 맞는건 많은편이라 (ex 고수가 들어간 음식을 먹을 수 있음, 전시회 같이가서 따로 관람하고 감상 나누기 등)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요즘은 이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었어....
혹시 이중 약속 잡는 무명이들 있다면 이유도 궁금하고 내가 이런 사유로 친구랑 멀어지는게 당연한건지도 궁금해
돌려서도 말해봤고 실제로 이 문제로 약속도 깨봤어.
심지어 내가 늘 선약이라서 고민인데 내가 이해해준다고 생각해서 만만하게 보는건지 아니면 친구는 나온김에 이것저것 다 해치워버리고싶은 욕심인지 모르겠어
이것도 사람의 성향 차이일 수 있을까?
나는 저얼대 이중약속 안잡거든... 그냥 시간에 촉박하게 쫓기는 것도 싫고 그 날 만나는 상대한테 집중하고 싶음
이중 약속을 잡을 때 먼저 양해를 구하면 나도 아주 이해를 못하는 바는 아니야. 당연히 선약 이후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수도, 예상했어도 중요한일이면 그 일이 우선이 될수도 있지.
약속을 깼었던것중에 한번은 예를들어 서울이면 홍대에서 저녁에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밤 10시까지 경기도 성남을 가야한대 짜증나서 이유도 안물어봤어.
성남에 가야하는게 진짜 중요한 일이면 나한테 양해를 구하면돼 다음에 만나자고 중요한 일이 아니어도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되고 그런데 내가 그럼 다음에 만나자니까 본인 마음이 불편한대 내 마음은 이미 다 식고 짜증나는데ㅠㅠ??
최근에도 같이 놀러가기로 약속하고 어디서 몇시에 만나자 했는데 좀 늦을것같대 이유를 물었더니 그 전에 그 근처에서 누구를 만난대..... 아니 몇시에 만나자고까지 정했으면 본인이 그 시간전에 약속을 끝내던가 나한테 약속시간을 변경하자고 해야하는거 아니야?? 그 시간까지 도착해서 기다린 나만 어이가 없었지...
이걸 말안해본게 아니라, 돌려서도 말해봤지
왜 맨날 나 만날때만 이렇게 일이 많이 생겨?
그 날은 진짜 n시까지 있을 수 있어? 라고 물어보거나
나 다음에 누굴 만나도 좋고 나 전에 누굴 만나도 좋으니까 시간좀 지켜달라고 말해보기도 했고....
약속을 저렇게 그냥 내가 먼저 다음에 만나자고 깨기도하고 한번은 진짜 이중 약속 잡지 말라고도 해봤어...
내가 다 촉박해서 밥도 커피도 안넘어간다고....
그런데도 개선이 잘 안돼
이쯤되면 내가 문제인건가 싶고
내가 친구가 별로 없는데 나름 다른건 이 친구가 취향이 맞는건 많은편이라 (ex 고수가 들어간 음식을 먹을 수 있음, 전시회 같이가서 따로 관람하고 감상 나누기 등)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요즘은 이게 너무 스트레스가 되었어....
혹시 이중 약속 잡는 무명이들 있다면 이유도 궁금하고 내가 이런 사유로 친구랑 멀어지는게 당연한건지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