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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한테 못생겼다고 하는 경우 흔한지 궁금한 후기

무명의 더쿠 | 10-03 | 조회 수 5149
우리 엄마는 나한테 종종 못생겼다, 촌스럽게 생겼다 그럼
근데 내가 밖에서 듣는 객관적 평가는 어떤 집단에 가든 예쁘단 말 못 들은적 없고 귀티나게 생겼단 말도 종종 들음
주변인들도 칭찬 자주 해주고, 초면에도 외모 언급 많이 듣는 편임
내 자랑 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그냥 평소 듣는 얘기를 쓰는거야 그게 객관적인 시선이니까..
근데 엄마는 정말 뜬금없이 어떤 연예인 사진 나한테 띡 보내고 나 닮았다고 함. 그럼 내가 그런가? 이러면 쟤 못생겼잖아 ㅋㅋ 이럼
그 연예인은 나랑 닮지도, 그 연예인이 못생기지도 않았음 ... 전혀..
이젠 그냥 무시하긴 하거든.. 별 신경 안써 나더러 못생겼단 사람 우리 엄마뿐이라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또 밖에서 엄마랑 있다가 따님이 예쁘시다 이런 말 들으면 또 본인이 나보다 더 좋아함;;
그리고 우리집이 내가 첫째고 세자매야 근데 솔직히 막내가 미의 기준에서 제일 벗어나게 생겼거든 객관적으로 ㅇㅇ
근데 솔직이 3덬이가 젤이쁘지~ 맨날 이래 (막내 앞에서X 막내 없는 자리에서도 ㅇㅇ)
물론 자기 딸 예쁘다 하는건 잘못 아님. 근데 왜 나한텐 뜬금없이 시비걸고 그러는건지 심리가 궁금함
참고로 엄마가 귀여운 말투로 못생겼다고 하는게 아니라 ㄹㅇ 사람 기분나쁘게 꼽주는 말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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